아주 대동다숲아파트 계약자 분양가 혼선
작성 : 2007년 01월 10일(수) 12:40 가+가-
아주 대동 다숲 아파트 분양가를 두고 계약자들이 혼선을 빚고 있다.
평형에 차이가 있는데 분양가가 같은 것에 대해 불만이다. 일부 계약자들은 분양사무소에 전화로 문의하는가 하면 34평형의 경우 1, 2단지 사이에 약 23만원 정도의 가격차가 난다고 주장했다.
한 입주계약자는 “분양사무실에 전화로 1단지와 2단지 34평형에 약 0.2평 정도 차이가 난다” 며 그 이유를 묻자 “계약자님 그런 문의는 처음 들어본다. 분양안내서에 다 기입되어 있는 내용이어서 크게 문제될 것 없다는 답변만 들었다” 고 말했다.
이 계약자는 또 “숫자로 본다면 0.2가 그리 크지 않지만 1단지가 2단지보다 계약금이 약 23만원이 더 비싸다. 단지 전체를 비교하면 작은 금액이 아니다. 1,2단지의 분양가가 같을 것이라고 의심없이 계약을 한 계약자를 상대로 회사 측이 그만큼 이익을 남긴 격” 이라고 불만을 터트렸다.
아주 대동 다숲아파트 단지별 평수는 34평형(1단지 34.77평, 2단지 34.92평) 37평형(1단지 37.81평, 2단지 37.88평)으로 서로 차이를 보이고 있다.
KB부동산신탁(주)이 신탁 사업시행자로 대동종합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하고 있는 아주 대동 다숲아파트 1단지와 2단지는 초기 사업시행자가 ‘국도개발’과 ‘아름다운건설’로 서로 다른 회사다.
주택전문가들은 초기 시행사로부터 사업신탁과정이나 시공사계약이 다를 경우 세대수 등으로 분양가격에서 차이가 날 수 있어 이럴경우 계약자들의 세심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평형에 차이가 있는데 분양가가 같은 것에 대해 불만이다. 일부 계약자들은 분양사무소에 전화로 문의하는가 하면 34평형의 경우 1, 2단지 사이에 약 23만원 정도의 가격차가 난다고 주장했다.
한 입주계약자는 “분양사무실에 전화로 1단지와 2단지 34평형에 약 0.2평 정도 차이가 난다” 며 그 이유를 묻자 “계약자님 그런 문의는 처음 들어본다. 분양안내서에 다 기입되어 있는 내용이어서 크게 문제될 것 없다는 답변만 들었다” 고 말했다.
이 계약자는 또 “숫자로 본다면 0.2가 그리 크지 않지만 1단지가 2단지보다 계약금이 약 23만원이 더 비싸다. 단지 전체를 비교하면 작은 금액이 아니다. 1,2단지의 분양가가 같을 것이라고 의심없이 계약을 한 계약자를 상대로 회사 측이 그만큼 이익을 남긴 격” 이라고 불만을 터트렸다.
아주 대동 다숲아파트 단지별 평수는 34평형(1단지 34.77평, 2단지 34.92평) 37평형(1단지 37.81평, 2단지 37.88평)으로 서로 차이를 보이고 있다.
KB부동산신탁(주)이 신탁 사업시행자로 대동종합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하고 있는 아주 대동 다숲아파트 1단지와 2단지는 초기 사업시행자가 ‘국도개발’과 ‘아름다운건설’로 서로 다른 회사다.
주택전문가들은 초기 시행사로부터 사업신탁과정이나 시공사계약이 다를 경우 세대수 등으로 분양가격에서 차이가 날 수 있어 이럴경우 계약자들의 세심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