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쓰레기게이트 T기업 사장 구속
작성 : 2007년 01월 11일(목) 11:28 가+가-
거제시 쓰레기 게이트 비리를 수사를 진행 중인 검찰이 10일 오후 T기업 김 모 사장을 구속했다.
지난달 21일 T기업 영업부장, 음식물처리업체인 B기업 공장장 L모씨, 시설관리공단 계근담당 등 3명이 쓰레기 게이트에 연루돼 구속된데 이어 20여일 만에 T기업 김모 사장이 구속되면서 수사가 새 국면을 맞고 있다.
거제시 청소대행업체 비리를 수사해온 경찰은 지난달 21일 T 기업 영업부장 ㄱ모씨와 음식물처리업체인 B기업 공장장 L모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시설관리공단 계근담당 ㄷ씨를 업무상횡령․배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관련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하는 T기업과 B기업 대표, 나머지 거제시내 9개 청소대행업체 등 관련자 12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키로 했었다.
이들은 20개월 동안 이중계근에 의한 수거비 및 처리비 이중청구, 쓰레기 수거중량 부풀리기, 수거분뇨 처리비 과다징수 등을 통해 모두 10억 8천만원 상당을 챙긴 혐의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지난달 21일 T기업 영업부장, 음식물처리업체인 B기업 공장장 L모씨, 시설관리공단 계근담당 등 3명이 쓰레기 게이트에 연루돼 구속된데 이어 20여일 만에 T기업 김모 사장이 구속되면서 수사가 새 국면을 맞고 있다.
거제시 청소대행업체 비리를 수사해온 경찰은 지난달 21일 T 기업 영업부장 ㄱ모씨와 음식물처리업체인 B기업 공장장 L모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시설관리공단 계근담당 ㄷ씨를 업무상횡령․배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관련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하는 T기업과 B기업 대표, 나머지 거제시내 9개 청소대행업체 등 관련자 12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키로 했었다.
이들은 20개월 동안 이중계근에 의한 수거비 및 처리비 이중청구, 쓰레기 수거중량 부풀리기, 수거분뇨 처리비 과다징수 등을 통해 모두 10억 8천만원 상당을 챙긴 혐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