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소각장 앞마당 매립 폐기물 출처 드러나
작성 : 2007년 01월 12일(금) 14:30 가+가-
거제시 쓰레기 소각장 앞마당에 매립된 폐기물의 출처가 확인됐다.
이 폐기물은 지난 97년 중앙고등학교 부지에 적치돼있던 폐기물로 냉장고, TV, 장롱, 쇼파 등 5000㎥에 이르는 양이다.
이 폐기물은 같은해 3월 17일 거제시와 태성기업이 1천800만원에 대형폐기물 운반처리용역계약을 채결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제시 쓰레기 소각장은 같은해 2월 건립됐으며 부지 정지과정에서 매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매립경위를 조사중이다. 거제시는 업체에 처리비용을 되돌려 받는 절차를 검토중이다.
거제시에서 폐기물 운반처리 용역계약서가 확인됨에 따라 불법매립의 공소시효가 지난 것으로 확인돼 이 사건을 조사 중인 검찰의 후속조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 폐기물은 지난 97년 중앙고등학교 부지에 적치돼있던 폐기물로 냉장고, TV, 장롱, 쇼파 등 5000㎥에 이르는 양이다.
이 폐기물은 같은해 3월 17일 거제시와 태성기업이 1천800만원에 대형폐기물 운반처리용역계약을 채결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제시 쓰레기 소각장은 같은해 2월 건립됐으며 부지 정지과정에서 매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매립경위를 조사중이다. 거제시는 업체에 처리비용을 되돌려 받는 절차를 검토중이다.
거제시에서 폐기물 운반처리 용역계약서가 확인됨에 따라 불법매립의 공소시효가 지난 것으로 확인돼 이 사건을 조사 중인 검찰의 후속조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