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대 거제시여협회장 선거 후유증 심각
작성 : 2007년 01월 19일(금) 12:16 가+가-
[2신]=거제시여성단체협의회장 선거에서 선거권을 가진 대의원이 아닌 특정후보 진영 참관인이 대리 투표한 것이 사실로 확인돼 거제시 여성계를 대표하는 여협의 도덕성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게 됐다.
17일 거제시여성회관에서 열린 여협총회 및 협의회장 선거에서 특정후보진영 참관인이 선거권 있는 대의원이 기표소 밖에 있는데도 혼자 기표소에 들어가 투표했으며 뒤늦게 이 사실을 안 상대후보진영에서 문제를 제기하자 서둘러 회의를 끝마치기 까지 한 것으로 알려져 이 일이 여협의 심각한 내홍은 물론 오랫동안 쌓아온 여협의 정체성까지 한 꺼번에 흔들어 놓고 있다.
여협은 선거권 있는 대의원이 노령인 문맹일 경우에 한해 기표소에서 양측 참관인 1명씩 지켜보는 가운데 대의원이 지목하는 후보에게 기표, 확인하는 방법으로 선거를 치루기로 했다는 것.
[1신]=17일 실시한 제7대 거제시여성단체협의회장 선거 후유증이 심각하다.
이날 선거에서 양측 후보참관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투표하기로 했던 모 단체 두명의 유권자 중 한명이 기표소에 들어가지 않은 상태에서 특정 후보의 참관인만 기표소에 들어가 투표한 사실이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날 선거에서 양 후보가 득표한 26대 26은 선거권 없는 참관인의 투표결과까지 포함한 것이어서 당선유무에 대한 논란이 일 조짐이다.
이날 선거에서는 백말숙 6대회장과 양경순 후보가 각각 26표를 얻었으나 연장자인 양 후보가 새 회장이 됐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17일 거제시여성회관에서 열린 여협총회 및 협의회장 선거에서 특정후보진영 참관인이 선거권 있는 대의원이 기표소 밖에 있는데도 혼자 기표소에 들어가 투표했으며 뒤늦게 이 사실을 안 상대후보진영에서 문제를 제기하자 서둘러 회의를 끝마치기 까지 한 것으로 알려져 이 일이 여협의 심각한 내홍은 물론 오랫동안 쌓아온 여협의 정체성까지 한 꺼번에 흔들어 놓고 있다.
여협은 선거권 있는 대의원이 노령인 문맹일 경우에 한해 기표소에서 양측 참관인 1명씩 지켜보는 가운데 대의원이 지목하는 후보에게 기표, 확인하는 방법으로 선거를 치루기로 했다는 것.
[1신]=17일 실시한 제7대 거제시여성단체협의회장 선거 후유증이 심각하다.
이날 선거에서 양측 후보참관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투표하기로 했던 모 단체 두명의 유권자 중 한명이 기표소에 들어가지 않은 상태에서 특정 후보의 참관인만 기표소에 들어가 투표한 사실이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날 선거에서 양 후보가 득표한 26대 26은 선거권 없는 참관인의 투표결과까지 포함한 것이어서 당선유무에 대한 논란이 일 조짐이다.
이날 선거에서는 백말숙 6대회장과 양경순 후보가 각각 26표를 얻었으나 연장자인 양 후보가 새 회장이 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