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미기록 추정 ‘거제왕찔레’ 인공번식 성공
작성 : 2007년 02월 01일(목) 18:04 가+가-

인공번식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된 '거제왕찔레'
국내 미기록 추정종으로 거제에서 유일하게 자생하는 것이 확인된 ‘거제왕찔레’ 의 인공번식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1일 거제농업기술센터 윤명원 연구팀은 자생지에서 이식해온 ‘거제왕찔레’ 순으로 삽목시험과 발아시험을 한 결과, 씨앗은 발아하지 못하는 위과(헛열매)지만 삽목의 결과가 아주 좋아서 곧 대량재배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는 보고서를 냈다.
‘거제왕찔레’는 거제시 장목면 특정지역에만 분포해있으며 그 개체수가 10여주에 불과할 정도로 현격히 줄어들고 있어 인공번식외에도 자생지 보호를 위한 별도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태다.
‘거제왕찔레’는 지난 2005년 통영 거제환경운동연합에 의해 거제서식이 처음으로 외부에 알려졌으며 가까운 일본의 ‘가가얀바라’(학명 Rosa bracteata)와는 잎의 수에서 다소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식물학자들은 ‘거제왕찔레’ 는 새하얀 꽃봉오리가 휴대전화 크기 만하고 높이가 큰 것은 10m가량인 대형식물이어서 관상적, 자원적 가치가 높다고 밝혔다.
당시 통영거제환경연합은 발견된 식물이 분류학회에서 국내 미기록종으로 확인되면 이름을 '거제 왕찔레'로 불러줄 것을 요청했었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 시험담당은 “올해 ‘거제왕찔레’의 대량증식에 들어가 신현읍 중곡, 사등면 오량 국도변에 심겨졌던 낙엽성 장미를 우리시의 이름을 딴 ‘거제왕찔레’로 대체 지역특화화훼수종으로 육성 널리 보급 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거제가 자생지인 국내 미기록 추정 종인 '거제왕찔레'의 대량번식이 가능해짐에 따라 ‘거제왕찔레’ 가 머잖아 거제의 거리를 아름다운 흰 꽃으로 장식할 또 하나의 명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1일 거제농업기술센터 윤명원 연구팀은 자생지에서 이식해온 ‘거제왕찔레’ 순으로 삽목시험과 발아시험을 한 결과, 씨앗은 발아하지 못하는 위과(헛열매)지만 삽목의 결과가 아주 좋아서 곧 대량재배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는 보고서를 냈다.
‘거제왕찔레’는 거제시 장목면 특정지역에만 분포해있으며 그 개체수가 10여주에 불과할 정도로 현격히 줄어들고 있어 인공번식외에도 자생지 보호를 위한 별도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태다.
‘거제왕찔레’는 지난 2005년 통영 거제환경운동연합에 의해 거제서식이 처음으로 외부에 알려졌으며 가까운 일본의 ‘가가얀바라’(학명 Rosa bracteata)와는 잎의 수에서 다소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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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학자들은 ‘거제왕찔레’ 는 새하얀 꽃봉오리가 휴대전화 크기 만하고 높이가 큰 것은 10m가량인 대형식물이어서 관상적, 자원적 가치가 높다고 밝혔다.
당시 통영거제환경연합은 발견된 식물이 분류학회에서 국내 미기록종으로 확인되면 이름을 '거제 왕찔레'로 불러줄 것을 요청했었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 시험담당은 “올해 ‘거제왕찔레’의 대량증식에 들어가 신현읍 중곡, 사등면 오량 국도변에 심겨졌던 낙엽성 장미를 우리시의 이름을 딴 ‘거제왕찔레’로 대체 지역특화화훼수종으로 육성 널리 보급 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거제가 자생지인 국내 미기록 추정 종인 '거제왕찔레'의 대량번식이 가능해짐에 따라 ‘거제왕찔레’ 가 머잖아 거제의 거리를 아름다운 흰 꽃으로 장식할 또 하나의 명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