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플레이스, "환경피해 대책 세워라"
고려1차 아파트 입주민 오션플레이스 앞에서 시위
작성 : 2007년 02월 12일(월) 09:49 가+가-

사진제공/네티즌 독자 (11일 시위모습)
“도로지체와 심한매연은 물론 홈 플러스에서 비치는 조명과 소음, 음식냄새까지... 우리가 겪고 있는 피해를 업주들이 알아야 합니다”
홈 플러스와 오션백화점. CGV가 들어선 이후 예상치 못한 피해를 겪고 있는 고려1차 아파트 입주민들이 오션플레이스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고려1차 아파트는 오션플레이스와 4차선 국도건너편에 위치한데다 바다에서 해풍이 불어오는 길목에 해당되는 곳이다.
봄을 앞둔 주민들은 걱정이다. 음식 냄새, 소음, 매연, 도로에서 밀린 차들이 뿜어내는 열기와 가스 등, 창문을 열어두고 지낼 여름을 생각하면 벌써 머리가 아플 지경이라고 말한다.
아파트 주민들은 11일 오후3시부터 5시30분까지 오션플레이스 건물 앞에서 주민들이 당하고있는 생활 및 환경 피해 최소화 대책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주민들은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질때까지 당분간 매일 오후 시위를 벌일 계획이다.
주민 L모씨는 “올 여름은 유래없이 덥다고 하는데. 창문을 닫고 살아야 하니 올 여름을 어찌 날지 주민들은 지금부터 걱정이 태산이다.” “여름이 되면서 홈 플러스, 오션백화점, CGV등에서 냉각기를 돌리기 시작하면 냉각탑에서 발생하는 열기 또 살모네라균 등으로 지금보다 몇배 더 사태가 심각할 것” 이라며 “고려1차 주민들의 고초가 세 기업들에게 잘 전달이 되어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주민들은 특히 에어컨을 포함한 옥상의 모든 시설물 들이 아파트로 향하여 있고 이곳은 북쪽이 바다로 트여 바람이 불면 고려아파트로 향하게 된다며 대책을 촉구했다.
고려1차 아파트 주민 요구사항
△홈플러스 옥상 =에어컨 실외기 노출상태에서 발생될 더운 공기와 소음 쿨링타워소음, 가스 배출 문제 닥터(배기구) 100% 노출로 인한 각종 음식물 냄새. 냉방 장치에서 향후 발생될 가스 소음 등으로 입주민들은 앞으로 살아 가는 동안 창문을 개방하여 살수 없는 실정에 직면하여 여기에 상응하는 권리를 찾고자 입주민으로서 시정 보상 요구함
△교통= 홈플러스가 생김으로 인하여 발생한 교통 정체, 매연, 경적 소음 피해가 심각. 오션백화점, CGV 지상 층 주차시설로 인한 소음, 매연, 불빛이 심각하므로 방음 유리로 완전히 차단해 줄 것을 요구했으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미루고 있는 실정임.
※1차 설계 도면대로 공사가 진행 될 거라고 믿고 있었던 당 아파트 주민들은 오션백화점 건물이 완공되고 오픈이 되고서야 도면과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는 명백히 입주민을 무시하고 기만한 처사로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사항으로 오늘의 경과를 초해하였음을 총체적으로 책임을 지고 1차 설계도면대로 시설물을 이전하여 주시길 강력히 요청함.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홈 플러스와 오션백화점. CGV가 들어선 이후 예상치 못한 피해를 겪고 있는 고려1차 아파트 입주민들이 오션플레이스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고려1차 아파트는 오션플레이스와 4차선 국도건너편에 위치한데다 바다에서 해풍이 불어오는 길목에 해당되는 곳이다.
봄을 앞둔 주민들은 걱정이다. 음식 냄새, 소음, 매연, 도로에서 밀린 차들이 뿜어내는 열기와 가스 등, 창문을 열어두고 지낼 여름을 생각하면 벌써 머리가 아플 지경이라고 말한다.
아파트 주민들은 11일 오후3시부터 5시30분까지 오션플레이스 건물 앞에서 주민들이 당하고있는 생활 및 환경 피해 최소화 대책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주민들은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질때까지 당분간 매일 오후 시위를 벌일 계획이다.
주민 L모씨는 “올 여름은 유래없이 덥다고 하는데. 창문을 닫고 살아야 하니 올 여름을 어찌 날지 주민들은 지금부터 걱정이 태산이다.” “여름이 되면서 홈 플러스, 오션백화점, CGV등에서 냉각기를 돌리기 시작하면 냉각탑에서 발생하는 열기 또 살모네라균 등으로 지금보다 몇배 더 사태가 심각할 것” 이라며 “고려1차 주민들의 고초가 세 기업들에게 잘 전달이 되어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주민들은 특히 에어컨을 포함한 옥상의 모든 시설물 들이 아파트로 향하여 있고 이곳은 북쪽이 바다로 트여 바람이 불면 고려아파트로 향하게 된다며 대책을 촉구했다.
고려1차 아파트 주민 요구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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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층별주차장 |
△교통= 홈플러스가 생김으로 인하여 발생한 교통 정체, 매연, 경적 소음 피해가 심각. 오션백화점, CGV 지상 층 주차시설로 인한 소음, 매연, 불빛이 심각하므로 방음 유리로 완전히 차단해 줄 것을 요구했으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미루고 있는 실정임.
※1차 설계 도면대로 공사가 진행 될 거라고 믿고 있었던 당 아파트 주민들은 오션백화점 건물이 완공되고 오픈이 되고서야 도면과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는 명백히 입주민을 무시하고 기만한 처사로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사항으로 오늘의 경과를 초해하였음을 총체적으로 책임을 지고 1차 설계도면대로 시설물을 이전하여 주시길 강력히 요청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