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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문화원장 박문길 윤병찬 원재희 3파전
작성 : 2007년 02월 16일(금) 09:41 가+가-
27일 치러질 거제문화원장 선거에 모두 3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거제문화원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병희)는 15일 오후4시 후보접수를 마감했으며 기호추첨을 통해 박문길 후보가 기호1번을 윤병찬 후보 기호2번, 원재희 후보가 기호3번이 됐다.

거제문화원 선거인수는 303명으로 지역별로는 장승포 능포 마전 등 장승포지역 회원이 절반에 이른다.

제11대 거제문화원장 선거 홍보물

기호 1 번
후보자 박문길

▣ 이력 및 경력
■ 부산대양공업고등학교 졸업
■ 부산, 울산, 마산, 여수, 목포 거제세관 관세청 근무
■ 관세청 공무원 정년퇴임
■ 관세사 자격취득
■ 거제합동관세사사무소 개업
■ 거인회 회장
■ 범죄예방자원봉사위원
■ 거제수필문학회 회원
■ 거제문화원 이사(현)

※ 이 홍보물은 거제문화원장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작하였습니다.



기호 2 번
후보자 윤병찬

▣ 이력 및 경력
■ 거제고등학교 졸업
■ 장승포시 시정자문위원
■ 거제환경운동연합 상임의장
■ 한국가정법률상담소 거제지부 이사
■ 거제시 도시계획위원
■ 거제시의회 2대, 3대 의원
■ 거제시의회 3대 운영위원장
■ 거제문화원 이사 8년
■ 거제문화원 부원장 8년(현)

※ 이 홍보물은 거제문화원장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작하였습니다.

소 견 서

경남 거제군 장승포읍 아주리 4구 908번지(경남 거제시 아주동 908번지)
에서 1950년 음력7월7일날 태어나서 지금까지 고향 아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저의 성격은 과묵하면서 말수가 적은 편이라 다른 사람들로부터 정이 없는 사람으로 오해받을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저의 본심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웃에 슬픈 일이 생기면 소리 없이 울어주고 기쁜 일을 만나면 마음속으로 크게 웃어주는 따스함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슨 계획이든 내가 할 계획을 세우면 끝날 때까지 추진하는 강인 함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16년 동안 문화원 이사로 8년 부원장으로 8년을 봉사하면서 때가되면 문화원을 내가 배운 경험을 쏟아 부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번에 8년 동안 수고하시고 퇴임하시는 원철희 원장의 뒤를 이을 때라 생각했습니다
저는 원장이 되면 이런 일을 추진하고 꼭 성사시키겠습니다.

1. 원사의 신축
2. 문화경로당 확보
3. 어린이 예절교실(하동 청학동 훈장 초빙)
4. 전지역 회원 확보
5. 민속 한마당잔치 회원 모두 단합을 위한 문화가족 축제 한마당 개최

이렇게 추진함으로 한 지역의 편중된 문화원의 위상을 거제 중심적 문화원 으로 확대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또한 우리 거제 시민이 와보고 싶은 문화원 참여하고 배워보고 머물고 싶은 문화원이 되어서 희망과 만족이 동시에 일어나는 문화원으로 만들겠습니다.
일할 수 있는 사람 능력이 보장되는 사람인 윤 병 찬 후보에게 춤판을 벌 릴 멍석을 깔아 주시기 바랍니다.
후보자 윤 병 찬

기호 3 번
후보자 원재희

▣ 이력 및 경력
■ 거제제일고등학교 졸업
■ 육군병장 제대
■ 경남경찰학교 순경임명
■ 경남 남해, 거제, 울산경찰서 근무
■ 경남 경찰국외사계 근무
■ 거제문화원 이사 8년(현)
■ 성지원 감사(현)
■ 장승포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 거제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현)
■ 거제시 상공회의소 선거관리위원
■ 장승포 신용협동조합 이사(현)

※ 이 홍보물은 거제문화원장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작하였습니다.

소 견 서

o 문화원 원장 자리는 잠깐 쉬었다 가는 자리도 아니며, 이런저런 사업하면서 왔다 갔다 하는 자리는 더욱 아닙니다.
o 봉사하는 자리로서 자리를 더욱 굳건히 지키며 문화사업 육성발전에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안됩니다.
o 또 예산만 많이 받으면 잘 운영된다는 생각은 매우 위험스러운 발상 입니다.
o 예산 부처에 로비해서 예산을 많이 받아야 된다고 하지만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든 그 자리에 있으면 그런 욕심을 가지는 건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o 근본적인 것은 거제시, 시의회 각 부처에서 문화원을 생각하는 근본 방향이 달라지지 않는 한 아무 소용이 없는 일입니다.
o 문화원은 옛 전통을 발굴, 보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문화원이 생존하기 어렵습니다. 중앙의 방침 에도 옛 전통에다 현대화를 접목해야 살아 남을 수 있다고 지도합니다.
o 문화원이 2004년도부터 회원 및 교육생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 이유로는 각 지역 단체에서 현재 문화원에서 하는 사업들을 앞다투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읍․면․동․농협․복지회관․예술회관등) 이런 사항들을 극복하지 못한다면 점점 낙후됩니다.
o 원장은 철두철미한 봉사정신으로 자리를 지키면서, 회원 및 교육생들과 한 가족이 되어야만 회원 유치에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습니다.
o 본인은 6년 이상 문화원 상근 이사로 일하면서 이런 단점들을 어떻게극복 할 수 있는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o 내가 원장이 된다면 이런 단점들을 하나하나 해결하면서 원만히 문화원을 발전 시켜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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