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곳곳 화사한 매화 ‘만개’
작성 : 2007년 02월 21일(수) 21:09 가+가-

사진/글: 거사모(해원님)
정월달, 돌아보는 거제도 곳곳에는 화사한 매화가 만개를 했습니다. 서민들의 없는 살림살이, 따듯한 날씨만큼 반가운게 없다지만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소중한 계절 하나를 잃어 버린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매화를 바라보는 가슴이 허전해지며 왠지 모를 서글픔이 가슴을 짓누릅니다.
그토록 모진 정월 추위를 두려워했으면서도 순순히 물러서는 겨울을 아쉬워 하는 것은 살을 에이는 아픔 뒤에 찾아오는 따스함의 소중함까지 잃어 버렸음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매화를 바라보는 가슴이 허전해지며 왠지 모를 서글픔이 가슴을 짓누릅니다.
그토록 모진 정월 추위를 두려워했으면서도 순순히 물러서는 겨울을 아쉬워 하는 것은 살을 에이는 아픔 뒤에 찾아오는 따스함의 소중함까지 잃어 버렸음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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