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대전시티즌 거제에서 전지훈련 돌입
작성 : 2007년 02월 22일(목) 10:50 가+가-

K리그 프로축구팀인 대전시티즌(감독 최윤겸)이 21일부터 2월 28일까지 8일간의 동계 전지훈련 일정으로 거제를 찾았다.
고종수, 최은성 선수와 올림픽대표팀 멤버인 양동원, 김창수 선수 등 30여명의 대전시티즌 선수단은 삼성거제호텔에 여장을 푼 뒤 거제에서 하루를 보냈다.
훈련장인 거제종합운동장을 찾은 대전시티즌 선수들은 거제의 따뜻한 기후와 편리한 교통망, 잘 가꾸어진 천연잔디구장이 전지훈련지로 손색이 없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잔디의 조밀성과 고른 바닥면을 뛰어보면서 여타 월드컵 잔디구장보다 몇 배 낫다는 평가와 함께 향후 장소 여건만 허락된다면 전지훈련 차 종종 올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최윤겸 감독은 훈련을 앞두고 “거제종합운동장에서의 전지훈련을 통해 팀 전열을 가다듬고 2007년 K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 체육담당 관계자는 “앞으로 거제스포츠파크 조성과 더불어 사등지석운동장, 동부중학교 인조잔디구장 등 운동장이 추가 조성되면 거제가 동계전지훈련의 메카가 될 것”이라며 “전지훈련 차 거제를 찾는 축구팀은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되므로 음식점과 숙박업소의 시설개선, 친절서비스 등 손님 맞이에 소홀함이 없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25일 개막과 함께 3개월간 펼쳐진 제1회 거제시장배 전국 우수 초․중․고 스토브리그 및 동계 전지훈련에는 52개 축구팀이 거제시를 찾은바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고종수, 최은성 선수와 올림픽대표팀 멤버인 양동원, 김창수 선수 등 30여명의 대전시티즌 선수단은 삼성거제호텔에 여장을 푼 뒤 거제에서 하루를 보냈다.
훈련장인 거제종합운동장을 찾은 대전시티즌 선수들은 거제의 따뜻한 기후와 편리한 교통망, 잘 가꾸어진 천연잔디구장이 전지훈련지로 손색이 없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잔디의 조밀성과 고른 바닥면을 뛰어보면서 여타 월드컵 잔디구장보다 몇 배 낫다는 평가와 함께 향후 장소 여건만 허락된다면 전지훈련 차 종종 올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최윤겸 감독은 훈련을 앞두고 “거제종합운동장에서의 전지훈련을 통해 팀 전열을 가다듬고 2007년 K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 체육담당 관계자는 “앞으로 거제스포츠파크 조성과 더불어 사등지석운동장, 동부중학교 인조잔디구장 등 운동장이 추가 조성되면 거제가 동계전지훈련의 메카가 될 것”이라며 “전지훈련 차 거제를 찾는 축구팀은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되므로 음식점과 숙박업소의 시설개선, 친절서비스 등 손님 맞이에 소홀함이 없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25일 개막과 함께 3개월간 펼쳐진 제1회 거제시장배 전국 우수 초․중․고 스토브리그 및 동계 전지훈련에는 52개 축구팀이 거제시를 찾은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