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주유구 VIP스티커 붙여두고 가짜기름 공급
작성 : 2007년 02월 27일(화) 16:30 가+가-
vip고객에게는 특별히 저질유(가짜기름)를 공급합니다.
가짜 기름판매의혹은 "주유구 뚜껑에 특정 스티커가 붙어있는 차량을 골라 가짜 기름을 넣어준다" 는 말이 입소문으로 번지고 있다.
거제지역 일부 주유소에서 차량용 가짜 기름이 판매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거제시가 진상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거제시가 진상조사에 나서겠다는 시점은 다음주 월요일. 거제지역 주유소 중 30-50%를 무작위로 선정해 샘플을 채취, 한국석유품질검사소에 성분분석을 의뢰하겠다는 생각이지만 단속정보는 이미 언론을 통해 흘러나간 상태라 실효를 거둘지 의문이다.
가짜기름주유방식은 차량 단속반이 주유탱크에 특정장치를 장착, 차량에 주유되는 기름을 분석해 가짜를 판별하는 점을 역 이용, 스티커 없는 차량이 주유소를 찾을 경우 정상 기름을 넣고 주유구 안쪽에 특정 스티커를 붙여 단속반이 아닌 일반차량으로 확인한 후 다음부터 인으로 판명하게 된다는 것.
일명 vip 스티커 소문이 나돌자 시민들은 거제지역에서 영업 중인 일부 주유소가 기름 저장용 탱크를 분리해 한쪽은 정상 기름을, 다른 한쪽은 가짜 기름이나 저질 기름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냐는 제보까지 잇따르고 있다.
그러나 주유소에서는 vip고객을 관리하기위해 스티커를 붙여둔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어 소비자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주유소 기름과 스티커가 붙은 차량 기름에 대한 성분분석이 당장이라도 시급하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가짜 기름판매의혹은 "주유구 뚜껑에 특정 스티커가 붙어있는 차량을 골라 가짜 기름을 넣어준다" 는 말이 입소문으로 번지고 있다.
거제지역 일부 주유소에서 차량용 가짜 기름이 판매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거제시가 진상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거제시가 진상조사에 나서겠다는 시점은 다음주 월요일. 거제지역 주유소 중 30-50%를 무작위로 선정해 샘플을 채취, 한국석유품질검사소에 성분분석을 의뢰하겠다는 생각이지만 단속정보는 이미 언론을 통해 흘러나간 상태라 실효를 거둘지 의문이다.
가짜기름주유방식은 차량 단속반이 주유탱크에 특정장치를 장착, 차량에 주유되는 기름을 분석해 가짜를 판별하는 점을 역 이용, 스티커 없는 차량이 주유소를 찾을 경우 정상 기름을 넣고 주유구 안쪽에 특정 스티커를 붙여 단속반이 아닌 일반차량으로 확인한 후 다음부터 인으로 판명하게 된다는 것.
일명 vip 스티커 소문이 나돌자 시민들은 거제지역에서 영업 중인 일부 주유소가 기름 저장용 탱크를 분리해 한쪽은 정상 기름을, 다른 한쪽은 가짜 기름이나 저질 기름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냐는 제보까지 잇따르고 있다.
그러나 주유소에서는 vip고객을 관리하기위해 스티커를 붙여둔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어 소비자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주유소 기름과 스티커가 붙은 차량 기름에 대한 성분분석이 당장이라도 시급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