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이런 이런... 주방아줌마도 40세 이하
작성 : 2007년 02월 27일(화) 16:36 가+가-
'주방 아줌마 구함! 40세 이하'
이런 이런^^
운동 다녀오는 길에 이 문구를 보고 허탈함이....ㅠㅠㅠ...

"야~ 이제 우리 나이는 식당에서도 안받아 주나봐... 지들은 나이 안먹나 봐라... 맞제?"
친구랑 둘이서 나이 마흔 지난 것에 대한 원망(?)을 하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나이 마흔 넘으면...
아이들이 적당히 자랐기 때문에 엄마의 빈자리를 덜 느낄 것이고
세상을 적당히 살았다는 이유만으로도 사람을 이해하기 쉽고...
그렇다고... 초보살림자도 아니고...
무엇이 부족해서 나이 마흔 넘으면 식당에서도 필요 없다는 말인지요... 후훗...^^

나이가 든다는 것을 느끼지 않고 있다가
이런 문구를 보면 정말 서글퍼집니다...

흐르는 시간의 순리에 의해
새댁이 되고... 엄마가 되고... 아주머니가 되는 것을...
뭐... 그렇게 나이를 두고 왕짜증나게 하는지요... ㅋ

사실...
주방 일을 한다고 했을 때...
30대 보다는.... 40대가... 훨씬 능숙하게 할 것이고
시간적으로나... 마음적으로... 훨씬 여유가 있지 않을까요...?
우리 나라가...
40대의 힘으로 지탱되고 있다는 것을 진정 모른단 말씀일까요...

대표적인 예로...
'사람구함 40세 이하'
이런 문구...이젠 보고 싶지 않습니다...헤헤헤....^^
맑은공기/거사모 기사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