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게이트’ 3개업체 추징금 납부 미뤄
작성 : 2007년 03월 02일(금) 10:45 가+가-
‘쓰레기게이트’에 연루돼 추징당한 추징금을 미납한 청소업체 3곳에 대해 거제시가 조만간 환수액 납입 1차 독촉 후 재산압류 등 법적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지난달 12일 거제시는 쓰레기게이트에 연루된 7개 청소대행업체에 8억7천여만원의 부당이득금 환수를 통보했으나 B,S,I기업 등 3개업체는 전체환수액 가운데 일부만 내거나 차기대행료 수납금에서 공제하는 방식을 시에 제시하며 납부를 미룬 것으로 나타나 비난을 받고 있다.
환수액의 납입기한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통상 보름정도.
음식물쓰레기처리업체인 B기업의 환수액은 3억7천여만원, S기업 2천700여만원, I기업 4천여만원이다.
4억2천800여만원이 부과된 태성기업은 이자 200여만원을 보태 4억3천여만원을 시에 납부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지난달 12일 거제시는 쓰레기게이트에 연루된 7개 청소대행업체에 8억7천여만원의 부당이득금 환수를 통보했으나 B,S,I기업 등 3개업체는 전체환수액 가운데 일부만 내거나 차기대행료 수납금에서 공제하는 방식을 시에 제시하며 납부를 미룬 것으로 나타나 비난을 받고 있다.
환수액의 납입기한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통상 보름정도.
음식물쓰레기처리업체인 B기업의 환수액은 3억7천여만원, S기업 2천700여만원, I기업 4천여만원이다.
4억2천800여만원이 부과된 태성기업은 이자 200여만원을 보태 4억3천여만원을 시에 납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