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가본 학교 '옥포 성지중학교'
작성 : 2007년 03월 02일(금) 13:02 가+가-
성지중학교는 거제 제13학교군내 공동주택 건립으로 인한 증가학생을 수용하고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옥포동 246-19번지 일대 1만5000㎡에 8학급 규모로 개교한다.
성지중학교는 인근 12학교군인 옥포중, 거제중, 해성중학교 과밀학급 해소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 옥포동 246-10번지 일원에 개교하는 성지중학교 추진은 공사초기부터 많은 난관에 부닥쳤다.
지난 2004년 8월 성지중학교는 학교시설 결정 고시 후 그해 12월30일 토지 매입을 완료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이듬해 7월 인근 아파트 입주민들의 옹벽 안전진단을 의뢰하면서 공사가 중지됐으며 결국 2005년 9월 안전진단 결과 친환경 옹벽인 사면 녹화 보강토 옹벽으로 설계를 변경, 2006년 3월 공사가 재개됐다.
25일 현재 대부분 공사를 마무리한 성지중학교는 장애자 엘리베이트 설치 요구 민원을 만족시키기 위해 준공을 연장해 오는 26일 모든 공사가 끝이 난다.
성지중학교는 건축면적 1355㎡, 연면적 8688㎡,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건축공사비 102억원, 토지매입비 59억원 등 총 공사비 160억원이 소요됐다.
내달 1일 성지중학교는 우선 8학급 260여명으로 개학한 후 완성학급으로 24학급, 840여명을 수용하는 학교로 거듭나게 된다.
성지중학교 개교로 아주․능포지구 공동주택 건립에 따른 증가 학생을 수용하고 12학교군 과밀학급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옥포중학교의 경우 현재 학급수 39개 학급, 1460명의 학생을 수용하고 있지만 성지중학교 개교로 2개 학급 약 200명의 학생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인근 거제중학교와 해성중학교도 각각 40명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달 5일 성지중학교 보통교실과 특별교실에 대해 공기질 측정을 실시했으며 측정결과 모두 기준치를 밑돌았다.
공기측정 결과 벤젠, 톨루엔, 에틸벤젠 등 휘발성유기화합물(VOCs)과 포름알데히드(HCHO) 모두 기준치보다 낮게 검출됐다.
성지중학교는 개교를 앞두고 오는 28일 낮 12시 학교급식 시식회를 개최해 학교급식의 안정성을 선보이는 한편 3월5일 오전 10시30분 1학년 262명을 대상으로 입학식을 실시할 계획이다.
거제교육청은 22일 고영진 경남도교육감이 신설 학교를 방문하는 자리에서 “제13학교군내 대단위 아파트가 건립되면서 학생이 증가하고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지난 2004년 8월 학교용지로 시설결정해 공사에 들어갔다”면서“현재 대부분의 공사를 마무리했으며 24학급 840명을 수용하는 성지중학교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3월1일 개교가 무난하다”고 보고했다.
고영진 교육감은 “오랜 공사기간에 개교하는 성지중학교가 과대․과밀학급을 해소할 수 있도록 개교하는 그날까지 모든 업무에 만전을 기해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성지중학교는 인근 12학교군인 옥포중, 거제중, 해성중학교 과밀학급 해소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 옥포동 246-10번지 일원에 개교하는 성지중학교 추진은 공사초기부터 많은 난관에 부닥쳤다.
지난 2004년 8월 성지중학교는 학교시설 결정 고시 후 그해 12월30일 토지 매입을 완료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그러나 이듬해 7월 인근 아파트 입주민들의 옹벽 안전진단을 의뢰하면서 공사가 중지됐으며 결국 2005년 9월 안전진단 결과 친환경 옹벽인 사면 녹화 보강토 옹벽으로 설계를 변경, 2006년 3월 공사가 재개됐다.
25일 현재 대부분 공사를 마무리한 성지중학교는 장애자 엘리베이트 설치 요구 민원을 만족시키기 위해 준공을 연장해 오는 26일 모든 공사가 끝이 난다.
성지중학교는 건축면적 1355㎡, 연면적 8688㎡,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건축공사비 102억원, 토지매입비 59억원 등 총 공사비 160억원이 소요됐다.
내달 1일 성지중학교는 우선 8학급 260여명으로 개학한 후 완성학급으로 24학급, 840여명을 수용하는 학교로 거듭나게 된다.
성지중학교 개교로 아주․능포지구 공동주택 건립에 따른 증가 학생을 수용하고 12학교군 과밀학급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옥포중학교의 경우 현재 학급수 39개 학급, 1460명의 학생을 수용하고 있지만 성지중학교 개교로 2개 학급 약 200명의 학생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인근 거제중학교와 해성중학교도 각각 40명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달 5일 성지중학교 보통교실과 특별교실에 대해 공기질 측정을 실시했으며 측정결과 모두 기준치를 밑돌았다.
공기측정 결과 벤젠, 톨루엔, 에틸벤젠 등 휘발성유기화합물(VOCs)과 포름알데히드(HCHO) 모두 기준치보다 낮게 검출됐다.
성지중학교는 개교를 앞두고 오는 28일 낮 12시 학교급식 시식회를 개최해 학교급식의 안정성을 선보이는 한편 3월5일 오전 10시30분 1학년 262명을 대상으로 입학식을 실시할 계획이다.
거제교육청은 22일 고영진 경남도교육감이 신설 학교를 방문하는 자리에서 “제13학교군내 대단위 아파트가 건립되면서 학생이 증가하고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지난 2004년 8월 학교용지로 시설결정해 공사에 들어갔다”면서“현재 대부분의 공사를 마무리했으며 24학급 840명을 수용하는 성지중학교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3월1일 개교가 무난하다”고 보고했다.
고영진 교육감은 “오랜 공사기간에 개교하는 성지중학교가 과대․과밀학급을 해소할 수 있도록 개교하는 그날까지 모든 업무에 만전을 기해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