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강국,학교선거에서도 빛났다
거제중곡초등 전교어린이회 임원 인터넷전자투표
작성 : 2007년 03월 27일(화) 14:33 가+가-

거제시 신현읍 중곡초등학교(학교장 정재영)가 새학기 전교 어린이 임원을 인터넷 전자투표를 통해 선출했다.
1,300명의 학생 중 4~6학년 670명이 선거에 참여한 중곡초교 전교 어린이회 임원 선거는 학생 중심의 선거 문화를 만들기 위해 13명의 학생 선거 관리 위원을 두고 선거 전반을 관리하도록 했다.
후보자들은 교내방송.벽보.등하교시 선거운동과 인터넷을 통한 선거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각 후보들은 1회의 합동 방송연설과 공약 사항 실천 방안 등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또한 인터넷 전자투표소를 개설, 언제 어디서든지 후보들이 자신의 의견을 게시하도록해, 학생들이 후보들의 의견을 보고, 각 후보에게 질문이나 자신의 의견을 게시할 수 있도록 했다.
후보들은 풍부한 자신의 의견을 내세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았고 학생들은 많은 정보를 바탕으로 한 현명한 선택을 통해 올바른 선거문화를 학습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거제시 대표로 김해에서 열린 경남소년체전에 참여한 8명의 학생들이 인터넷으로 선거에 참여했다.
부회장에 뽑힌 정성엽군(6학년)은 “후보로 나섰지만 선거 당일 경남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해야하기 때문에 투표를 할 수 없을까 걱정했는데 올해 바뀐 인터넷전자투표를 통해 귀중한 한 표를 행사하게 되어 참 좋았다. 회장은 되지 못했지만 부회장으로 선출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1,300명의 학생 중 4~6학년 670명이 선거에 참여한 중곡초교 전교 어린이회 임원 선거는 학생 중심의 선거 문화를 만들기 위해 13명의 학생 선거 관리 위원을 두고 선거 전반을 관리하도록 했다.
후보자들은 교내방송.벽보.등하교시 선거운동과 인터넷을 통한 선거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각 후보들은 1회의 합동 방송연설과 공약 사항 실천 방안 등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또한 인터넷 전자투표소를 개설, 언제 어디서든지 후보들이 자신의 의견을 게시하도록해, 학생들이 후보들의 의견을 보고, 각 후보에게 질문이나 자신의 의견을 게시할 수 있도록 했다.
후보들은 풍부한 자신의 의견을 내세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았고 학생들은 많은 정보를 바탕으로 한 현명한 선택을 통해 올바른 선거문화를 학습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거제시 대표로 김해에서 열린 경남소년체전에 참여한 8명의 학생들이 인터넷으로 선거에 참여했다.
부회장에 뽑힌 정성엽군(6학년)은 “후보로 나섰지만 선거 당일 경남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해야하기 때문에 투표를 할 수 없을까 걱정했는데 올해 바뀐 인터넷전자투표를 통해 귀중한 한 표를 행사하게 되어 참 좋았다. 회장은 되지 못했지만 부회장으로 선출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