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억원 이면합의각서 폭로, 검찰 수사착수
작성 : 2007년 04월 16일(월) 11:37 가+가-
17일 검찰은 합의각서 내용과 함께 검찰직원연루의혹 제기에 따른 진위를 밝히기 위해 관련자에 대한 수사를 진행중인 가운데 지난주말 김한주변호사와 함께 ‘쓰레기게이트’ 이면 합의각서를 폭로했던 이모씨에 대한 검찰의 강도 높은 조사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 주말 이씨를 불러 약 8시간에 걸쳐 합의각서와 관련된 내용에 대해 직접 조사를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앞서 검찰은 구속 수감 중인 이씨의 동생 00씨가 법원에 낸 자술서 에 대한 조사도 끝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합의각서에 대해 범죄은닉, 변호사법 위반죄 등 적용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면합의각서는 모 인터넷신문사 박00 대표가 입회한 가운데 태성기업 김00회장과 이00씨간에 이뤄졌으며 각서내용은 구속된 이모씨가 이번 사건을 주도한 것으로 진술하는 조건으로 15억원을 이00에게 지급한다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모 인터넷 신문사 박00대표는 이일과 관련 기사형식의 ‘사과문’을 실었다. 시민들은 이번 이면합의각서 폭로 파문에 대한 검찰의 사후처리가 향후 ‘거제시쓰레기 게이트’ 재판의 진행방향을 결정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검찰은 지난 주말 이씨를 불러 약 8시간에 걸쳐 합의각서와 관련된 내용에 대해 직접 조사를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앞서 검찰은 구속 수감 중인 이씨의 동생 00씨가 법원에 낸 자술서 에 대한 조사도 끝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합의각서에 대해 범죄은닉, 변호사법 위반죄 등 적용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면합의각서는 모 인터넷신문사 박00 대표가 입회한 가운데 태성기업 김00회장과 이00씨간에 이뤄졌으며 각서내용은 구속된 이모씨가 이번 사건을 주도한 것으로 진술하는 조건으로 15억원을 이00에게 지급한다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모 인터넷 신문사 박00대표는 이일과 관련 기사형식의 ‘사과문’을 실었다. 시민들은 이번 이면합의각서 폭로 파문에 대한 검찰의 사후처리가 향후 ‘거제시쓰레기 게이트’ 재판의 진행방향을 결정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