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거제시, 세계적 해양문화축제 개발 용역
(사)21세기산업연구소 12월까지 학술용역 수행
작성 : 2007년 04월 16일(월) 18:09 가+가-
거제시가 올해안으로 세계적인 해양문화예술축제 및 이벤트 개발에 나선다.
16일 거제시는 “세계적인 해양문화축제를 개발 지역발전과 거제시의 위상을 드높인다는 계획을 세우고 새로운 축제개발을 위한 종합 용역을 전문기관에 발주했다” 고 밝혔다.

시가 발주한 용역과업은 거제시에 걸맞는 축제명과 컨셉을 도출하고 국내외 축제 사례 분석, 시민이 함께 할 수 있는 축제, 거제의 섬 문화, 해양관광, 조선 등 해양문화예술 축제 프로그램과 이벤트 개발, 축제를 관광자원으로 활용 가능한 자원의 설정, 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DB 구축, 거제지역 축제 수요, 효과 분석 등이다.

이에 따라 용역기관에서는 4월중에 과업 진행팀을 구성하고 5-6월중으로 국내외 축제현황 분석 및 축제 개발 전략을 수립, 7월에는 축제명과 컨셉 제시, 축제의 시기 및 기간 장소 선정, 시민, 관광객, 외국인 참여 방안 및 홍보계획 등 1차 중간보고를 하게 된다.

또 9월중으로 축제명과 컨셉을 확정하고 각종 프로그램 개발, 행사장 배치 및 연출방안 등 2차 중간 보고를 거쳐 11월중에 과업완료 사항 및 향후 계획 등 최종 보고회를 갖도록 주문했다.

한편 시가 발주한 세계적인 해양문화예술축제 개발 용역은 종합학술연구기관인 (사)21세기산업연구소가 맡아 4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과업을 수행하게 된다.

시 문화예술 관계자는 “현재 국내 52개 문화관광축제 중 ‘보령 머드축제’ 외에는 해양 문화를 주제로 한 축제는 전무한 실정이나 외국의 지중해 연안의 해양도시에서는 이태리의 ‘베네치아 카니발, 지중해 휴양도시 ’니스카니발‘, ’망똥레몬축제‘ 등 성공한 축제가 있다.”며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추고 있는 거제시에서 국내외 수요에 부응하는 해양문화축제를 개발하면 대외 경쟁력을 갖추게 됨은 물론 거제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데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