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강 도장포 해상 그물에 밍크고래 잡혀
작성 : 2007년 05월 22일(화) 16:43 가+가-

22일 오전 7시30분께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도장포 앞 해상 정치망 그물에 밍크고래 한 마리가 죽은 채 걸려있는 것을 어민 최모(49)씨가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
마을 정치망 공동어장에 그물을 교체하러 나갔던 최씨는 “검은 물체가 보여 살펴보니 고래가 그물에 꼬리부분이 걸려 죽어 있었다” 고 말했다.
길이 4.6m 몸둘레 2.6m 가량의 이 밍크고래는 해경조사에서도 불법포획 흔적이 나타나지 않아 신고자에게 인도됐다.
이 고래는 울산으로 운반돼 경매에 붙여질 예정이다.
최씨는 지난해 12월에도 같은 장소에서 그물에 걸려 죽어있는 밍크고래를 발견했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마을 정치망 공동어장에 그물을 교체하러 나갔던 최씨는 “검은 물체가 보여 살펴보니 고래가 그물에 꼬리부분이 걸려 죽어 있었다” 고 말했다.
길이 4.6m 몸둘레 2.6m 가량의 이 밍크고래는 해경조사에서도 불법포획 흔적이 나타나지 않아 신고자에게 인도됐다.
이 고래는 울산으로 운반돼 경매에 붙여질 예정이다.
최씨는 지난해 12월에도 같은 장소에서 그물에 걸려 죽어있는 밍크고래를 발견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