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 양귀비 밀경작 사범 검거
작성 : 2007년 05월 25일(금) 14:08 가+가-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최남용)는 5월 22일 양귀비를 대량으로 재배해 오던 주민 S모씨(76세.거제시 하청면) 등 6명을 검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입건 조사 중에 있다.
S씨는 사람들의 왕래가 드문 외딴곳 자신의 밭에 양귀비 재배를 위해 위장막 등으로 가려 총2203주를 밀경작 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해경은 이들이 마약조직과 연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판매여부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거제시 및 마산시 소재 00면에 거주하는 박00 등 5명은 올해 자신의 집 주위 텃밭에 양귀비를 작게는 5본에서 많게는 420본 상당을 재배하는 등 총 479본의 양귀비를 불법으로 재배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 이들은 대부분 고령의 노인들로 밀경작한 양귀비를 배앓이나 신경통 등 민간요법에 사용하거나 양귀비 종자가 관리하지 않는 텃밭에 자생하여 온 것으로 나타났다.
통영해양경찰서는 양귀비를 불법 재배한 박00 등 5명을 마약류관리법위반혐의로 수사하는 한편, 양귀비 개화기에 따른 타지역에도 양귀비 밀경작이 이루어지고 있을 것으로 보고 단속 활동 및 양귀비 재배의 위법성을 홍보활동 강화하는 등 마약류 사범에 대해 강력 대처해 나갈 것을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S씨는 사람들의 왕래가 드문 외딴곳 자신의 밭에 양귀비 재배를 위해 위장막 등으로 가려 총2203주를 밀경작 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해경은 이들이 마약조직과 연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판매여부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거제시 및 마산시 소재 00면에 거주하는 박00 등 5명은 올해 자신의 집 주위 텃밭에 양귀비를 작게는 5본에서 많게는 420본 상당을 재배하는 등 총 479본의 양귀비를 불법으로 재배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 이들은 대부분 고령의 노인들로 밀경작한 양귀비를 배앓이나 신경통 등 민간요법에 사용하거나 양귀비 종자가 관리하지 않는 텃밭에 자생하여 온 것으로 나타났다.
통영해양경찰서는 양귀비를 불법 재배한 박00 등 5명을 마약류관리법위반혐의로 수사하는 한편, 양귀비 개화기에 따른 타지역에도 양귀비 밀경작이 이루어지고 있을 것으로 보고 단속 활동 및 양귀비 재배의 위법성을 홍보활동 강화하는 등 마약류 사범에 대해 강력 대처해 나갈 것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