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전국연극제 최다 관객 입장 기록
충북 대표 ‘직지, 그 끝없는 인연’ 대통령상 영예
작성 : 2007년 06월 05일(화) 16:52 가+가-

극단 청년극장(충북)의 ‘직지, 그 끝없는 인연’이 대통령상 영예를 안았다
‘연극의 바다에서 길을 찾다’라는 슬로건으로 지난달 16일부터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막이 올랐던 ‘제25회 전국연극제’가 4일, 18일간의 장도를 마감하고 막을 내렸다.
극단 청년극장(충북)의 ‘직지, 그 끝없는 인연’이 대통령상 영예를 안았다.
금상은 극단 예도(경남 거제) ‘흉가에 볕들어라’와 극단 앙상블(대전) ‘산불’이 차지했다. 이밖에 최우수 연기상은 연극 '만선'에서 구포댁 역할을 한 김수민씨에게 돌아갔다.
노경식 위원장 등 심사위원단은 총평에서 "각 극단마다 극을 풀어가고 이끌어 가는 능력들이 향상된 가운데 관객과 배우들의 호흡이 맞았다" 고 평했다.
또한 연일 객석을 가득 메운 거제시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마인드를 높이 평가했다.
이번 연극제는 역대 최다 관객입장의 기록을 남겼다.
총 18편의 작품 공연에 3만명이 넘는 관객들이 몰려, 전국연극제 사상 최다 관객입장이라고 집행위원회 측이 밝혔다. 대부분의 공연이 매진돼 일부 소극장 공연 때는 대극장에 대형스크린을 설치해 공연을 생중계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박계배 이사장은 폐회사에서 “25회째를 맞이 했지만 관객 3만 돌파는 처음이다. 한국 연극사에 큰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다. 거제시민 모두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극단 청년극장(충북)의 ‘직지, 그 끝없는 인연’이 대통령상 영예를 안았다.
금상은 극단 예도(경남 거제) ‘흉가에 볕들어라’와 극단 앙상블(대전) ‘산불’이 차지했다. 이밖에 최우수 연기상은 연극 '만선'에서 구포댁 역할을 한 김수민씨에게 돌아갔다.
노경식 위원장 등 심사위원단은 총평에서 "각 극단마다 극을 풀어가고 이끌어 가는 능력들이 향상된 가운데 관객과 배우들의 호흡이 맞았다" 고 평했다.
또한 연일 객석을 가득 메운 거제시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마인드를 높이 평가했다.
이번 연극제는 역대 최다 관객입장의 기록을 남겼다.
총 18편의 작품 공연에 3만명이 넘는 관객들이 몰려, 전국연극제 사상 최다 관객입장이라고 집행위원회 측이 밝혔다. 대부분의 공연이 매진돼 일부 소극장 공연 때는 대극장에 대형스크린을 설치해 공연을 생중계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박계배 이사장은 폐회사에서 “25회째를 맞이 했지만 관객 3만 돌파는 처음이다. 한국 연극사에 큰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다. 거제시민 모두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