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체 대표 청부폭력 조직원 5명 검거
작성 : 2007년 06월 21일(목) 15:54 가+가-
국세청 직원을 사칭, 기업체 대표를 호텔 앞으로 불러낸 후 청부폭력을 행사한 거제 P파 조직원 등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21일 경남 거제경찰서는 지난달 23일 거제시 옥포동 00호텔 앞 노상에서 A기업체 대표 B씨(40)를 미리 준비한 목검으로 때려 전치 4주의 상해를 입히고 달아났던 장모 (54), 윤모씨(41) 등 거제 조직폭력배 P파 조직원 과 부산에서 원정 온 조폭 5명을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4월 기업체 대표에게 돈을 뜯어내기 위해 B씨를 지목한 후, 국세청 직원을 가장 “세금관련 투서가 접수됐다” 며 접근했다.
장씨와 윤씨는 피습을 당한 B씨를 구해 주는 것처럼 가장, B씨를 병원으로 후송한 후 수십 차례에 걸쳐 구해준 댓가로 2억원을 요구한 혐의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21일 경남 거제경찰서는 지난달 23일 거제시 옥포동 00호텔 앞 노상에서 A기업체 대표 B씨(40)를 미리 준비한 목검으로 때려 전치 4주의 상해를 입히고 달아났던 장모 (54), 윤모씨(41) 등 거제 조직폭력배 P파 조직원 과 부산에서 원정 온 조폭 5명을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4월 기업체 대표에게 돈을 뜯어내기 위해 B씨를 지목한 후, 국세청 직원을 가장 “세금관련 투서가 접수됐다” 며 접근했다.
장씨와 윤씨는 피습을 당한 B씨를 구해 주는 것처럼 가장, B씨를 병원으로 후송한 후 수십 차례에 걸쳐 구해준 댓가로 2억원을 요구한 혐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