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초등학교, 경남 수화노래 경연대회 대상
작성 : 2007년 06월 26일(화) 15:09 가+가-

거제 아주초등학교(학교장 김인호)가 23일(토) 창원 늘푸른전당에서 열린 ‘제9회 경상남도 청소년 수화노래경연대회’에서 대상인 ‘ 국가청소년위원장상 ’을 수상했다.
도내 고등부 18팀, 중등부 9팀이 출전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에서 대회사상 처음으로 초등학교 팀으로 참가, 박예지 외 15명의 학생이 '마음을 다해 부르면' 이라는 수화 노래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주초등학교는 수화노래를 통해 장애인들의 처지를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데 필요한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기 위해 3년 전부터 1교 1특색교육으로 ‘수화로 고운 노래 5곡 부르기’를 실천하고 있다.
학생들은 졸업할 때까지 총 15곡을 배우게 된다.
아주초등학교는 수화 노래를 학생들이 스스로 익힐 수 있는 CD 30편과 홍보영상을 제작, 타 학교 및 기관에 보급하고 있으며 해마다 교내 수화 발표 경연대회를 열고 있다.
이보희(아주초 6학년)양은 “수화로 노래하면서 더 웃을 수 있게 됐고, 내 이름을 수화로 소개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숙남 지도교사도 "평소에 열심히 해 오던 것을 발표할 기회가 생겨 기뻤다" 며 아주초등학교의 자매결연 봉사활동시설인 거제 ‘성지원’에서 공연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도내 고등부 18팀, 중등부 9팀이 출전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에서 대회사상 처음으로 초등학교 팀으로 참가, 박예지 외 15명의 학생이 '마음을 다해 부르면' 이라는 수화 노래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주초등학교는 수화노래를 통해 장애인들의 처지를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데 필요한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기 위해 3년 전부터 1교 1특색교육으로 ‘수화로 고운 노래 5곡 부르기’를 실천하고 있다.
학생들은 졸업할 때까지 총 15곡을 배우게 된다.
아주초등학교는 수화 노래를 학생들이 스스로 익힐 수 있는 CD 30편과 홍보영상을 제작, 타 학교 및 기관에 보급하고 있으며 해마다 교내 수화 발표 경연대회를 열고 있다.
이보희(아주초 6학년)양은 “수화로 노래하면서 더 웃을 수 있게 됐고, 내 이름을 수화로 소개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숙남 지도교사도 "평소에 열심히 해 오던 것을 발표할 기회가 생겨 기뻤다" 며 아주초등학교의 자매결연 봉사활동시설인 거제 ‘성지원’에서 공연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