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초등학교에서 모종을 분양 한다고요?
작성 : 2007년 06월 28일(목) 15:15 가+가-
아주초등학교(학교장 김인호)가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한 마음으로 6월초부터 심고 가꾸어 온 꽃과 농작물 모종을 분양한다는 공고를 학교 홈페이지에 올렸다.
하루 만에 조회 수가 100건이 될 만큼 학부모들이 관심을 보였고, 타 학교의 문의 전화도 이어졌다.
초등학교에서 꽃을 분양하는 일은 매우 이례적이다.
분양공고 후 외포초등학교를 비롯한 학교와 타 기관 15곳에 사루비아, 소국, 구절초, 단국화, 페츄니아, 관상용 가지, 고추 등 1500 그루의 모종을 분양 했고, 학부형들과 이웃 주민들에게 200 그루가 분양됐다.
김인호 교장은 “주변 환경이 아름다워야 자라나는 아이들의 심성도 고와지고 치열한 경쟁 속에 살아가는 어른들도 잃어버린 마음의 여유를 되찾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아주초는 전자 도서관을 지역민들에게 개방하고, 수화 교육용 프로그램을 CD로 제작하여 보급해 오는 등 지역사회기여 프로그램을 실천하고 있는 대표적인 학교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하루 만에 조회 수가 100건이 될 만큼 학부모들이 관심을 보였고, 타 학교의 문의 전화도 이어졌다.
초등학교에서 꽃을 분양하는 일은 매우 이례적이다.
분양공고 후 외포초등학교를 비롯한 학교와 타 기관 15곳에 사루비아, 소국, 구절초, 단국화, 페츄니아, 관상용 가지, 고추 등 1500 그루의 모종을 분양 했고, 학부형들과 이웃 주민들에게 200 그루가 분양됐다.
김인호 교장은 “주변 환경이 아름다워야 자라나는 아이들의 심성도 고와지고 치열한 경쟁 속에 살아가는 어른들도 잃어버린 마음의 여유를 되찾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아주초는 전자 도서관을 지역민들에게 개방하고, 수화 교육용 프로그램을 CD로 제작하여 보급해 오는 등 지역사회기여 프로그램을 실천하고 있는 대표적인 학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