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지역 시민단체연대회 ‘성명서’ 전문
작성 : 2007년 07월 27일(금) 12:56 가+가-
거제지역시민단체연대협의회가 거제시문화예술재단 상임이사(관장) 공개채용에 대한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에서 거시협은 ‘김한겸시장은 김모 부장(현, 거제시 문화예술회관 공연부장)의 문화예술회관관장 채용인사를 전면백지화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가운데서의 새로운 공개채용절차를 밟을 것’ 등을 촉구했다.
성 명 서
거제시문화예술재단상임이사(거제시문화예술회관관장) 공개채용에 대한 우리의 입장
거제시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김한겸거제시장)상임이사(이하 “관장”, (문화예술회관관장:임기3년 )의 임기만료로 상임이사(이하“관장”)공개채용을 실시하게 되었다. 공개채용 공고결과 전국에서 5명이 응시하였고, 거제시는 문화예술회관재단이사회는 7인 면접위원이 매긴 면접결과에 따라 점수가 가장 높은 한사람을 관장으로 채용하는 결정하게 되었다.
우리 거제지역시민단체연대회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5명의 응시자 중에서 관장자격대한 객관적인 경력과 기준에서 김 모 부장이 가장 떨어지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그렇게도 중요한 21만 거제시민의 문화예술을 관장하는 책임자를 뽑는데 응시한 5명의 객관적인 기준, 경력, 자격요건 등은 반영하지 않고, 오로지 미리 시에서 준비한 설문지 면접의 점수 하나만으로 관장채용을 결정하였던 것이다.
그럼에도 예술재단이사회에서 김모부장의 자격요건이1~5항 어디에도 해당하지 않음으로 인사위원회는 옹색하게 기타항목을 내세워 이사회를 통과시켰으나 이 기타항 제6항(기타사항) “ 위(1~5항)에 상당하는 경력이 인정되는 경우에 한하여 채용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도 김 모부장을 관장임용으로 적용시킬 경력으로 너무나 무리가 따른다는 결론이다.
그럼에도 거제시장은 이러한 현실을 인식하지 못한 채 지금까지 거제시가 인사 때 마다 해온 관행대로 김모부장으로의 관장 임명절차를 밟아가고 있다.
거제시는 그 마지막 절차로 2007년7월25일 거제시의회에 관장채용의 “협의”를 요청하게 되었다. 그러나 의회는 일방적인 들러리는 설 수 없다며 강력반발하게 되었고, 이에 따라 당연히 협의가 통과될 것으로 믿고 있던 거제시는 의회의 예상을 벗어난 반발로 관장임명을 보류할 수밖에 없게 됨으로써 현 거제시문화예술회관 관장의 공석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게 된 것이다.
거제시장이 관장으로 채용하려는 김 모 부장은거제시 문화예술회관 공연기획부장의 중책에 기용될 당시부터 김한겸 시장의 선거논공행상에 의한 인사라는 항간의 온갖 의혹과 루머가 난무하였던 사실에 비추어 결코 이번 김 모 현, 공연부장의 관장 채용문제가 우연히 일어난 것은 결코 아니며, 김한겸시장 또한 이번인사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고 판단한다.
이는 개인 인쇄 광고 기획업체에 불과한 ‘포탑’의 기획실장을 거제시 문화예술재단 공연기획부장으로 기용한 것부터가 의혹투성이다. 인쇄광고업체‘포탑’의 기획실장직책으로서는 예술회관 부장으로의 임용에 무리가 따르자 효원예술문화원 원장이라는 - 예술회관공연부장에 기용할 수 있는 객관적 기준으로 부적합한 (아무런 증빙조차 되지 않는 가공의 단체와 직책)것 임에도 - 경력으로 포장하여 거제시 예술회관공연기획부장의 중책에 임용된 것 자체부터가 의혹투성이인 것이다.
‘포탑’이라는 인쇄기획업체는 지금까지 그리고 지난해 선거에서도 김한겸 시장을 비롯하여 도의원과 거제시의 다수의원의 선거포스터를 인쇄하는 인쇄기획 업체에 불과한 업체일 뿐이다.
이런 곳에 근무한 경력으로, 그것도 사실여부조차 확인 되지 않는 불분명한 업체의 근무경력을 가지고 21만 거제시민의 문화예술을 대표하는 문화예술회관 공연기획부장이나 관장에 임용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는 지금까지 2~30년이 넘도록 묵묵히 일해 왔음에도 인사적체로 인해 승진되지 못하는 성실하고 열심히 그리고 묵묵히 근무하고 계시는 1000여명의 거제시공무원을 욕되게 하는 일이며, 거제21만 거제시민을 우롱하는 처사에 다름 아닐 것이다.
김 모 공연부장의 이력서 상에 기재되어있는 1989~2000년까지 근무한 근무경력 또한 사실과 다르다. ‘포탑’이라는 업체는 실제로 확인한 결과 1994년 1월3일 사업자 등록이 개시되어 ~2002년 2월28일 폐업한 업체로 그의 경력사항이 명백한 허위사실로 드러나고 있다.
최근 신정아(동국대학 교수, 광주비엔날레 총감독)씨의 허위학력과 허위경력문제가 전국적인문제로 대두되어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만들며 전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는 이때 우리 거제시 문화예술회관 관장 인사에서도 전혀 사실과 다른 허위경력문제가 대두되고 있음은 거제시민의 자존심에 커다란 상처를 입히게 하는 참으로 부끄러운 사실이 아닐 수 없다. 무엇으로 시민들의 구겨진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다는 말인가.
이에 우리 거제지역시민단체연대협의회는 이번 거제시 문화예술재단 상임이사 채용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여 인사권자인 김한겸 거제시장과 거제시의회에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청하는 바이다.
-김한겸시장은 김모 부장(현, 거제시 문화예술회관 공연부장)의 문화예술회관관장 채용인사를 전면백지화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가운데서의 새로운 공개채용절차를 밟을 것을 엄중히 요청한다.
- 김한겸시장은 이번 인사의 심각성을 인식하여 허위경력이 드러난 김모부장을 즉각 해임하고 김모부장의 채용 당시부터 논란이 일었던 경력을 비롯한 채용의혹을 해명하고 잘못에 대하여 21만 거제 시민에게 정중히 공개사과 할 것을 요구한다.
- 우리거제지역시민단체 일동은 이번 문제가 정상적으로 매듭 될 때까지 21만 거제 시민과 함께 거제시의 처리 결과를 예의 주시할 것이며, 처리결과에 따라 대응 수위를 조절해 나갈 것이다.
2007년 7월26일
거제지역 시민단체연대협의회
김철문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성명에서 거시협은 ‘김한겸시장은 김모 부장(현, 거제시 문화예술회관 공연부장)의 문화예술회관관장 채용인사를 전면백지화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가운데서의 새로운 공개채용절차를 밟을 것’ 등을 촉구했다.
성 명 서
거제시문화예술재단상임이사(거제시문화예술회관관장) 공개채용에 대한 우리의 입장
거제시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김한겸거제시장)상임이사(이하 “관장”, (문화예술회관관장:임기3년 )의 임기만료로 상임이사(이하“관장”)공개채용을 실시하게 되었다. 공개채용 공고결과 전국에서 5명이 응시하였고, 거제시는 문화예술회관재단이사회는 7인 면접위원이 매긴 면접결과에 따라 점수가 가장 높은 한사람을 관장으로 채용하는 결정하게 되었다.
우리 거제지역시민단체연대회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5명의 응시자 중에서 관장자격대한 객관적인 경력과 기준에서 김 모 부장이 가장 떨어지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그렇게도 중요한 21만 거제시민의 문화예술을 관장하는 책임자를 뽑는데 응시한 5명의 객관적인 기준, 경력, 자격요건 등은 반영하지 않고, 오로지 미리 시에서 준비한 설문지 면접의 점수 하나만으로 관장채용을 결정하였던 것이다.
그럼에도 예술재단이사회에서 김모부장의 자격요건이1~5항 어디에도 해당하지 않음으로 인사위원회는 옹색하게 기타항목을 내세워 이사회를 통과시켰으나 이 기타항 제6항(기타사항) “ 위(1~5항)에 상당하는 경력이 인정되는 경우에 한하여 채용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도 김 모부장을 관장임용으로 적용시킬 경력으로 너무나 무리가 따른다는 결론이다.
그럼에도 거제시장은 이러한 현실을 인식하지 못한 채 지금까지 거제시가 인사 때 마다 해온 관행대로 김모부장으로의 관장 임명절차를 밟아가고 있다.
거제시는 그 마지막 절차로 2007년7월25일 거제시의회에 관장채용의 “협의”를 요청하게 되었다. 그러나 의회는 일방적인 들러리는 설 수 없다며 강력반발하게 되었고, 이에 따라 당연히 협의가 통과될 것으로 믿고 있던 거제시는 의회의 예상을 벗어난 반발로 관장임명을 보류할 수밖에 없게 됨으로써 현 거제시문화예술회관 관장의 공석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게 된 것이다.
거제시장이 관장으로 채용하려는 김 모 부장은거제시 문화예술회관 공연기획부장의 중책에 기용될 당시부터 김한겸 시장의 선거논공행상에 의한 인사라는 항간의 온갖 의혹과 루머가 난무하였던 사실에 비추어 결코 이번 김 모 현, 공연부장의 관장 채용문제가 우연히 일어난 것은 결코 아니며, 김한겸시장 또한 이번인사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고 판단한다.
이는 개인 인쇄 광고 기획업체에 불과한 ‘포탑’의 기획실장을 거제시 문화예술재단 공연기획부장으로 기용한 것부터가 의혹투성이다. 인쇄광고업체‘포탑’의 기획실장직책으로서는 예술회관 부장으로의 임용에 무리가 따르자 효원예술문화원 원장이라는 - 예술회관공연부장에 기용할 수 있는 객관적 기준으로 부적합한 (아무런 증빙조차 되지 않는 가공의 단체와 직책)것 임에도 - 경력으로 포장하여 거제시 예술회관공연기획부장의 중책에 임용된 것 자체부터가 의혹투성이인 것이다.
‘포탑’이라는 인쇄기획업체는 지금까지 그리고 지난해 선거에서도 김한겸 시장을 비롯하여 도의원과 거제시의 다수의원의 선거포스터를 인쇄하는 인쇄기획 업체에 불과한 업체일 뿐이다.
이런 곳에 근무한 경력으로, 그것도 사실여부조차 확인 되지 않는 불분명한 업체의 근무경력을 가지고 21만 거제시민의 문화예술을 대표하는 문화예술회관 공연기획부장이나 관장에 임용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는 지금까지 2~30년이 넘도록 묵묵히 일해 왔음에도 인사적체로 인해 승진되지 못하는 성실하고 열심히 그리고 묵묵히 근무하고 계시는 1000여명의 거제시공무원을 욕되게 하는 일이며, 거제21만 거제시민을 우롱하는 처사에 다름 아닐 것이다.
김 모 공연부장의 이력서 상에 기재되어있는 1989~2000년까지 근무한 근무경력 또한 사실과 다르다. ‘포탑’이라는 업체는 실제로 확인한 결과 1994년 1월3일 사업자 등록이 개시되어 ~2002년 2월28일 폐업한 업체로 그의 경력사항이 명백한 허위사실로 드러나고 있다.
최근 신정아(동국대학 교수, 광주비엔날레 총감독)씨의 허위학력과 허위경력문제가 전국적인문제로 대두되어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만들며 전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는 이때 우리 거제시 문화예술회관 관장 인사에서도 전혀 사실과 다른 허위경력문제가 대두되고 있음은 거제시민의 자존심에 커다란 상처를 입히게 하는 참으로 부끄러운 사실이 아닐 수 없다. 무엇으로 시민들의 구겨진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다는 말인가.
이에 우리 거제지역시민단체연대협의회는 이번 거제시 문화예술재단 상임이사 채용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여 인사권자인 김한겸 거제시장과 거제시의회에 다음과 같이 강력히 요청하는 바이다.
-김한겸시장은 김모 부장(현, 거제시 문화예술회관 공연부장)의 문화예술회관관장 채용인사를 전면백지화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가운데서의 새로운 공개채용절차를 밟을 것을 엄중히 요청한다.
- 김한겸시장은 이번 인사의 심각성을 인식하여 허위경력이 드러난 김모부장을 즉각 해임하고 김모부장의 채용 당시부터 논란이 일었던 경력을 비롯한 채용의혹을 해명하고 잘못에 대하여 21만 거제 시민에게 정중히 공개사과 할 것을 요구한다.
- 우리거제지역시민단체 일동은 이번 문제가 정상적으로 매듭 될 때까지 21만 거제 시민과 함께 거제시의 처리 결과를 예의 주시할 것이며, 처리결과에 따라 대응 수위를 조절해 나갈 것이다.
2007년 7월26일
거제지역 시민단체연대협의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