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기성관-질청 국가지정문화재(사적) 지정
국비지원 50%에서 70%로 확대
작성 : 2007년 08월 01일(수) 01:47 가+가-
'거제 기성관(제81호)'과 '거제질청(146호)'이 관아의 동헌으로 사용된 현 거제면사무소 자리와 함께 '거제현 관아'라는 국가 사적으로 지난 30일 승격 지정됐다.
거제현 관아는 배산구조와 안산, 관아 배치와 진입로 구조가 시각적으로 뚜렷한 축을 형성, 한양의 광화문-경복궁-관악산의 축과 매우 흡사한 시각 이미지를 형성하고 있는 곳이다.
기성관은 거제현의 객사로 중심적 역할을 하던 곳으로 단청이 화려하고 웅대한 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비록 동헌 건물이 헐리고 그 자리에 면사무소가 들어서 있지만, 부속 건물이었던 질청이 남아있고 당시 고지도 등의 관련 자료가 많아 당시 읍치 모습을 찾아 볼 수 있는 유적중 하나다.
관아는 조선시대 행정의 중심으로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조선시대 입지조건과 건축적 양식이 담겨 있는 귀중한 문화유산이다.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되면 문화재 유지관리를 위해 국비지원이 50%에서 70%로 확대된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현 관아는 배산구조와 안산, 관아 배치와 진입로 구조가 시각적으로 뚜렷한 축을 형성, 한양의 광화문-경복궁-관악산의 축과 매우 흡사한 시각 이미지를 형성하고 있는 곳이다.
기성관은 거제현의 객사로 중심적 역할을 하던 곳으로 단청이 화려하고 웅대한 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비록 동헌 건물이 헐리고 그 자리에 면사무소가 들어서 있지만, 부속 건물이었던 질청이 남아있고 당시 고지도 등의 관련 자료가 많아 당시 읍치 모습을 찾아 볼 수 있는 유적중 하나다.
관아는 조선시대 행정의 중심으로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조선시대 입지조건과 건축적 양식이 담겨 있는 귀중한 문화유산이다. 국가지정문화재로 승격되면 문화재 유지관리를 위해 국비지원이 50%에서 70%로 확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