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은행나무와 측백나무가 한 몸(?)
작성 : 2007년 08월 16일(목) 17:15 가+가-

2.5m 높이의 은행나무 몸통에서 1m 크기의 측백나무가 자라고 있다.
세상에 이런 일이...
거제시 사등면 유퉁국밥 건너편 소공원 은행나무속에 비밀(?)이 숨겨져있다
은행나무에서 측백나무가 자란다.
언제부터인가 은행나무에 뿌리를 내려 1m이상 자란 측백나무는 은행나무 가지 사이에 뿌리내려 기생하고 있다.
‘새가 씨앗을 물어 이곳에다 떨어뜨렸는지, 바람에 씨앗이 날려 발아 됐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통영방면에서 신거제대교를 지나서 첫 고개를 올라서면 우측편의 소공원.(유퉁국밥, 청포주유소 반대편 50M 진행방면, 자칫하면 지나치기 쉬워 진입하기가 조금... )
지금은 사등면의 새마을단체가 관리하고 있는 이곳은 언뜻 쉴만한 공간이 없어 보인다.
그러나 안쪽을 들여다보면 잘 가꾸어진 잔디와 쭉 뻗은 조경수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누구나 쉬어가고 싶은 충동이 느껴지는 곳이다.
신삼남 거제시 공보감사실 계장은 “아주 친한 몇 사람에게만 살짝 알려줘 가족들이 잠깐 쉬어가는 공간으로 강추하고 싶은 곳”이라고 말했다. (많이 알려지면 환경훼손, 쓰레기문제 골치 아플까 봐...)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시 사등면 유퉁국밥 건너편 소공원 은행나무속에 비밀(?)이 숨겨져있다
은행나무에서 측백나무가 자란다.
언제부터인가 은행나무에 뿌리를 내려 1m이상 자란 측백나무는 은행나무 가지 사이에 뿌리내려 기생하고 있다.
‘새가 씨앗을 물어 이곳에다 떨어뜨렸는지, 바람에 씨앗이 날려 발아 됐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통영방면에서 신거제대교를 지나서 첫 고개를 올라서면 우측편의 소공원.(유퉁국밥, 청포주유소 반대편 50M 진행방면, 자칫하면 지나치기 쉬워 진입하기가 조금... )
지금은 사등면의 새마을단체가 관리하고 있는 이곳은 언뜻 쉴만한 공간이 없어 보인다.
그러나 안쪽을 들여다보면 잘 가꾸어진 잔디와 쭉 뻗은 조경수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누구나 쉬어가고 싶은 충동이 느껴지는 곳이다.
신삼남 거제시 공보감사실 계장은 “아주 친한 몇 사람에게만 살짝 알려줘 가족들이 잠깐 쉬어가는 공간으로 강추하고 싶은 곳”이라고 말했다. (많이 알려지면 환경훼손, 쓰레기문제 골치 아플까 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