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중사리기간 해안저지대 침수대비 철저
작성 : 2007년 08월 24일(금) 16:26 가+가-
마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임광수)은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마산만 등 남해안의 해수면 높이가 연중 최고 높이가 되는 '백중사리기간' 에 해당돼 해안저지대 주민이나 어업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국립해양조사원의 자료에 따르면 남해안 주요 지역별 최고해수면 높이와 시간은 마산이 223㎝(29일 오후 9시 39분), 통영 308㎝(29일 오후 9시 46분) 등이다.
특히 마산만은 조석경보 발령기준의 '경계(217㎝)' 발령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같은 시간대에 침수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를 촉구했다.
마산해양청은 백중사리기간동안 해안가 저지대 주민은 침수에 대비하고, 어업인들은 양식시설물이나 해안가에 적재하고 있던 어구나 장비 등을 안전한 곳으로 미리 이동, 관리토록 하며, 어린이들이나 낚시객 등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국립해양조사원의 자료에 따르면 남해안 주요 지역별 최고해수면 높이와 시간은 마산이 223㎝(29일 오후 9시 39분), 통영 308㎝(29일 오후 9시 46분) 등이다.
특히 마산만은 조석경보 발령기준의 '경계(217㎝)' 발령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같은 시간대에 침수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를 촉구했다.
마산해양청은 백중사리기간동안 해안가 저지대 주민은 침수에 대비하고, 어업인들은 양식시설물이나 해안가에 적재하고 있던 어구나 장비 등을 안전한 곳으로 미리 이동, 관리토록 하며, 어린이들이나 낚시객 등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