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목 관광지 투자의향서 H건업, 로이젠 제출
작성 : 2007년 08월 27일(월) 10:39 가+가-
H건업과 로이젠이 장목관광지 조성 사업 공동 투자의향서를 대우건설에 지난 17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H건업은 부산에 본사를 둔 전국 도급순위 128위의 1군 건설업체이고, 로이젠은 장목관광지 인근에 18홀 골프장을 건설하는 업체이다.
대우건설이 밝힌 투자방식은 대우건설과 공동 투자 후 관광지 조성 및 운영을 맡는 조건이다. 또 승인자인 경상남도지사의 협의에 따라 단독투자도 가능하며, 투자자 지분도 51% 이상을 인정한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대우건설 토목개발 사업팀 담당자는 “27일부터 협상을 벌여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 공동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지난달 25일 오후 2시 대우센터빌딩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H산업개발, D중공업, H리조트, D레저산업, H종합건업 등 39개 업체가 사업설명회에 참여했다.
장목관광지 조성 사업은 거제시 장목면 구영리 황포마을 일원 809,308㎡에 걸쳐 3,092억원을 투자, 골프장(9홀), 호텔, 콘도, 펜션단지, 상가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김철문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H건업은 부산에 본사를 둔 전국 도급순위 128위의 1군 건설업체이고, 로이젠은 장목관광지 인근에 18홀 골프장을 건설하는 업체이다.
대우건설이 밝힌 투자방식은 대우건설과 공동 투자 후 관광지 조성 및 운영을 맡는 조건이다. 또 승인자인 경상남도지사의 협의에 따라 단독투자도 가능하며, 투자자 지분도 51% 이상을 인정한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대우건설 토목개발 사업팀 담당자는 “27일부터 협상을 벌여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 공동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지난달 25일 오후 2시 대우센터빌딩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H산업개발, D중공업, H리조트, D레저산업, H종합건업 등 39개 업체가 사업설명회에 참여했다.
장목관광지 조성 사업은 거제시 장목면 구영리 황포마을 일원 809,308㎡에 걸쳐 3,092억원을 투자, 골프장(9홀), 호텔, 콘도, 펜션단지, 상가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