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면 저구 육상축양장 양식 넙치 적조로 폐사
작성 : 2007년 08월 30일(목) 15:23 가+가-

거제시 남부면 저구리 육상양식장에서 적조 피해가 발생했다.
30일 거제시에 따르면 남부면 저구리 최재봉 씨의 육상양식장 수조에 키우던 넙치 7만7000여마리가 폐사했으며 일운면 망치리 원철희씨 육상양식장에서 키우는 넙치 24만마리중 50% 가까이가 폐사, 정확한 피해상황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어민들은 지난 27일 수조에 물갈이를 하기 위해 바닷물을 끌어올렸는데 이 과정에 적조생물이 대거 유입된 것으로 보고 있다.
거제해양수산사무소는 이달 중순 이후 통영과 거제 앞바다의 적조가 소강상태를 보였으나 이번주 들어 일부해역에서 밀도가 갑자기 높아졌다고 밝혔다.
통영시와 남해 등에서 적조피해가 잇따랐으나 거제에서는 올들어 처음으로 발생한 폐사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30일 거제시에 따르면 남부면 저구리 최재봉 씨의 육상양식장 수조에 키우던 넙치 7만7000여마리가 폐사했으며 일운면 망치리 원철희씨 육상양식장에서 키우는 넙치 24만마리중 50% 가까이가 폐사, 정확한 피해상황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어민들은 지난 27일 수조에 물갈이를 하기 위해 바닷물을 끌어올렸는데 이 과정에 적조생물이 대거 유입된 것으로 보고 있다.
거제해양수산사무소는 이달 중순 이후 통영과 거제 앞바다의 적조가 소강상태를 보였으나 이번주 들어 일부해역에서 밀도가 갑자기 높아졌다고 밝혔다.
통영시와 남해 등에서 적조피해가 잇따랐으나 거제에서는 올들어 처음으로 발생한 폐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