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문화예술회관 홍보 조형물 완공
작성 : 2007년 09월 20일(목) 17:02 가+가-

거제시 신현읍 양정리에 거제문화예술회관의 공연·전시·행사 등을 알리기 위한 홍보조형물이 완공됐다.
재단법인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한겸)이 지난 5월, 전국단위의 작품 공모를 통해 당선된 정기웅(조각가, 서울시립대 졸)씨의 ‘파도와 바람의 잔치(크기 6,000×1,500×6,200)’ 는 우리나라 전통의 색동저고리와 춤사위의 동선을 연상하는 원형의 형태로 전체적인 조형미를 구축하고 작품 표면에 해양도시의 특징인 파도와 바람의 이미지를 결합했다.
이는 우리전통의 미와 현대적 조형성이 공존하는 작품으로서 지역 문화예술의 활성화에 기여하는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의 이미지에 걸맞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크기의 현수막 설치가 가능해졌다.
조정란 거제문화예술회관 큐레이터는 “홍보 조형물의 완공은 단순한 광고선전탑 형식이 아닌 예술작품을 홍보의 수단으로 끌어안음으로써 넘쳐나는 홍보의 바다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신선하고 차원 높은 홍보 전략을 실행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조씨는 또 앞으로도 다른 지자체들 보다 한 박자 빠르고, 한 걸음 앞서가는 창의적인 기획으로 거제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조화로운 예술조형물들을 곳곳에 설치, 세계 최고의 조선산업도시라는 경제적 위상에 걸맞는 문화수준을 만드는데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재단법인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한겸)이 지난 5월, 전국단위의 작품 공모를 통해 당선된 정기웅(조각가, 서울시립대 졸)씨의 ‘파도와 바람의 잔치(크기 6,000×1,500×6,200)’ 는 우리나라 전통의 색동저고리와 춤사위의 동선을 연상하는 원형의 형태로 전체적인 조형미를 구축하고 작품 표면에 해양도시의 특징인 파도와 바람의 이미지를 결합했다.
이는 우리전통의 미와 현대적 조형성이 공존하는 작품으로서 지역 문화예술의 활성화에 기여하는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의 이미지에 걸맞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크기의 현수막 설치가 가능해졌다.
조정란 거제문화예술회관 큐레이터는 “홍보 조형물의 완공은 단순한 광고선전탑 형식이 아닌 예술작품을 홍보의 수단으로 끌어안음으로써 넘쳐나는 홍보의 바다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신선하고 차원 높은 홍보 전략을 실행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조씨는 또 앞으로도 다른 지자체들 보다 한 박자 빠르고, 한 걸음 앞서가는 창의적인 기획으로 거제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조화로운 예술조형물들을 곳곳에 설치, 세계 최고의 조선산업도시라는 경제적 위상에 걸맞는 문화수준을 만드는데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