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매장 ‘가격폭탄’ ‘뻥튀기’ 주의보
작성 : 2007년 09월 22일(토) 19:30 가+가-
올 추석 농수축협마트나 대형할인점에서 추석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은 미리 각 점포별 아이쇼핑으로 동일제품의 가격차를 확인해본 후 물품을 구입하는 주의가 필요하다. 잘못하다간 재래시장보다 비싼 바가지 폭탄을 맡게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추석특수를 맞은 농수축협 마트와 대형할인점의 제수용품 및 식료품 가격이 춤 추고 있다.
하룻밤 사이에 값이 30% 이상 폭등하는 등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대형매장들이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다.
일부 품목의 경우 동일상품에도 농수축협마트의 가격이 2~3000원까지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제수용품이나 추석선물 10만원어치를 구입하더라도 알뜰쇼핑에 나설 경우 많게는 2~3만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상황이다.
농수축협의 경우 조합원들에게 상품권을 발행한 후 조합마트 만을 이용토록하고 있어 평소보다 뻥튀기된 가격의 상품을 울며 겨자먹기로 구입하고 있는 조합원들의 불만도 여기저기서 터져나오고 있다.
토요일 일요일까지 겹쳐있는 올 추석연휴 때문에 각 할인점과 백화점 할인마트등에서 제수용품과 일반상품의 판매특수를 노린 이같은 바가지 상혼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공무원들의 가격안정을 위한 단속의 손길도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어서 추석을 앞둔 서민들의 주름살만 깊어질 전망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추석특수를 맞은 농수축협 마트와 대형할인점의 제수용품 및 식료품 가격이 춤 추고 있다.
하룻밤 사이에 값이 30% 이상 폭등하는 등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대형매장들이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다.
일부 품목의 경우 동일상품에도 농수축협마트의 가격이 2~3000원까지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제수용품이나 추석선물 10만원어치를 구입하더라도 알뜰쇼핑에 나설 경우 많게는 2~3만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상황이다.
농수축협의 경우 조합원들에게 상품권을 발행한 후 조합마트 만을 이용토록하고 있어 평소보다 뻥튀기된 가격의 상품을 울며 겨자먹기로 구입하고 있는 조합원들의 불만도 여기저기서 터져나오고 있다.
토요일 일요일까지 겹쳐있는 올 추석연휴 때문에 각 할인점과 백화점 할인마트등에서 제수용품과 일반상품의 판매특수를 노린 이같은 바가지 상혼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공무원들의 가격안정을 위한 단속의 손길도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어서 추석을 앞둔 서민들의 주름살만 깊어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