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 거제수협 수산물가공공장 감사
작성 : 2007년 10월 12일(금) 12:18 가+가-
거제수협에 대한 중앙회 특별감사가 진행 중이다.
수협중앙회는 지난 8일부터 거제수협에 전문감사요원 12명을 파견해 집중감사를 벌이고 있다.
이번 감사의 초점은 거제수협이 지난 2005년부터 가동을 시작한 수산물가공공장(거제시 사등면 신거제대교 아래)의 부실경영에 맞춰졌다.
이 수산물 가공공장은 설립이후 지금까지 54억여원의 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감사는 거제수협 이사 3명이 해양수산부장관에게 감사를 요청한데 따른 것이다. 이사들은 수산물가공공장 부실운영외에도 해삼방류사업 등 서너가지 사업에 대한 감사를 요청했다.
거제수협은 김선기 조합장 체제가 출범한 이후 수협경영에 이견을 보이는 일부 감사들의 견제가 쉴 틈 없어 내홍과 함께 수협 위신을 스스로 흠집내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수협중앙회는 지난 8일부터 거제수협에 전문감사요원 12명을 파견해 집중감사를 벌이고 있다.
이번 감사의 초점은 거제수협이 지난 2005년부터 가동을 시작한 수산물가공공장(거제시 사등면 신거제대교 아래)의 부실경영에 맞춰졌다.
이 수산물 가공공장은 설립이후 지금까지 54억여원의 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감사는 거제수협 이사 3명이 해양수산부장관에게 감사를 요청한데 따른 것이다. 이사들은 수산물가공공장 부실운영외에도 해삼방류사업 등 서너가지 사업에 대한 감사를 요청했다.
거제수협은 김선기 조합장 체제가 출범한 이후 수협경영에 이견을 보이는 일부 감사들의 견제가 쉴 틈 없어 내홍과 함께 수협 위신을 스스로 흠집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