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비브리오 패혈증 40대 사망
작성 : 2007년 10월 15일(월) 10:28 가+가-
최근 고성군의 한 식당에서 전어회를 먹은 40대 남자가 비브리오패혈증으로 숨졌다.
13일 고성군보건소는 지난 5일 이웃집 생일잔치에 초대돼 전어회를 먹고 경상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A모씨가 11일 비브리오패혈증으로 숨졌다고 밝혔다.
A씨는 평소 간 질환과 결핵 증세를 보여왔다는 것
군보건소 관계자는 "A씨는 평소에 간질환과 결핵을 앓는 등 면역기능이 저하된 상태에서 비브리오균을 보유한 횟감을 먹는 바람에 감염된 것"이라며 "함께 횟감을 먹었던 이웃들은 역학조사 결과 건강에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고성군에서는 지난 7월 박모씨가 비브리오 패혈증으로 사망한데 이어 A씨가 올 들어 두 번째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13일 고성군보건소는 지난 5일 이웃집 생일잔치에 초대돼 전어회를 먹고 경상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던 A모씨가 11일 비브리오패혈증으로 숨졌다고 밝혔다.
A씨는 평소 간 질환과 결핵 증세를 보여왔다는 것
군보건소 관계자는 "A씨는 평소에 간질환과 결핵을 앓는 등 면역기능이 저하된 상태에서 비브리오균을 보유한 횟감을 먹는 바람에 감염된 것"이라며 "함께 횟감을 먹었던 이웃들은 역학조사 결과 건강에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고성군에서는 지난 7월 박모씨가 비브리오 패혈증으로 사망한데 이어 A씨가 올 들어 두 번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