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현 해수욕장 ‘매미공원’ 조경수 고사한다
작성 : 2007년 10월 18일(목) 11:10 가+가-
거제시가 일운면 외현해수욕장 매미공원에 심어둔 수십그루의 조경수가 고사될 처지다.
주민들은 “나무가 죽어가는데도 거제시가 그대로 방치해 관광거제의 이미지를 흐리고 예산만 낭비하는 꼴이 됐다” 고 말했다.
거제시는 지난 2004년부터 매미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와현마을 해안가 마을을 새롭게 정비하면서 수변공원을 조성하고 이곳에 매롱나무, 후박나무 등을 심어 지난 6월 준공했다.
그러나 준공 후 관리를 소홀히 하는 바람에 수십그루의 조경수가 고사되고 있어 공원이 흉해지고 있다.
마을 주민들은 “와현마을은 해수욕장이 있어 사철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곳인 만큼 하루빨리 고사목을 보식하는 등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거제시에 당부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주민들은 “나무가 죽어가는데도 거제시가 그대로 방치해 관광거제의 이미지를 흐리고 예산만 낭비하는 꼴이 됐다” 고 말했다.
거제시는 지난 2004년부터 매미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와현마을 해안가 마을을 새롭게 정비하면서 수변공원을 조성하고 이곳에 매롱나무, 후박나무 등을 심어 지난 6월 준공했다.
그러나 준공 후 관리를 소홀히 하는 바람에 수십그루의 조경수가 고사되고 있어 공원이 흉해지고 있다.
마을 주민들은 “와현마을은 해수욕장이 있어 사철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곳인 만큼 하루빨리 고사목을 보식하는 등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거제시에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