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종근 창녕군수 군수직 사퇴서 제출
면회온 비서진에 전달, 능력있는 군수가 군정 맡아야
뇌물수수 구속된지 13만에, 대선일 군수 재보궐선거
뇌물수수 구속된지 13만에, 대선일 군수 재보궐선거
작성 : 2007년 10월 26일(금) 10:20 가+가-
[제휴기사/뉴스투데이 강병국 경남취재본부장]=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 수감중인 하종근 창녕군수가 25일 군수직 사퇴서를 전격 제출했다.
하 군수는 사퇴서 제출과 관련 이날 면회 온 비서진에게 "람사르 총회 등 대형사업을 앞두고 비리혐의로 재판을 받게 돼 군민들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고 군수직을 사퇴하는 것이 도리라는 판단에서 사퇴서를 제출하게 됐다" 면서 "뇌물수수혐의로 군수가 1~2년 동안 재판을 받는 것은 군민들에게 큰 부담을 주는 것이기 때문에 능력있는 군수를 뽑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서 제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 군수는 골재채취와 관련 업자로 부터 4억5천만원을 받은 혐의와 자신이 운영해 온 한국타워크레인(주)에서 27억원을 빼내 쓴 혐의, 부동산관련법 위반 혐의 등으로 최근 기소됐었다.
이에따라 하 군수는 창녕군수직을 잃게 됐으며 군수재보궐선거는 오는 12월 19일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뤄지게 된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하 군수는 사퇴서 제출과 관련 이날 면회 온 비서진에게 "람사르 총회 등 대형사업을 앞두고 비리혐의로 재판을 받게 돼 군민들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고 군수직을 사퇴하는 것이 도리라는 판단에서 사퇴서를 제출하게 됐다" 면서 "뇌물수수혐의로 군수가 1~2년 동안 재판을 받는 것은 군민들에게 큰 부담을 주는 것이기 때문에 능력있는 군수를 뽑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서 제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 군수는 골재채취와 관련 업자로 부터 4억5천만원을 받은 혐의와 자신이 운영해 온 한국타워크레인(주)에서 27억원을 빼내 쓴 혐의, 부동산관련법 위반 혐의 등으로 최근 기소됐었다.
이에따라 하 군수는 창녕군수직을 잃게 됐으며 군수재보궐선거는 오는 12월 19일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뤄지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