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낚시객 수색 7일째만에 숨진 채 발견
작성 : 2007년 11월 07일(수) 11:38 가+가-
지난 10월 31일 오전 8시50분께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함목해안가 갯바위에서 낚시도구(릴낚싯대, 구명조끼, 쿨라 등)만을 남긴채 실종됐던 50대 낚시객이 수색 7일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통영해경 장승포파출소는 6일 오전 8시50분경 거제시 남부면 다대리 벼락바위 앞 20m 해상에서 실종된 낚시객 권모씨(53, 고현소재 자영업)의 사체를 발견, 인양했다.
권씨는 지난 10월 30일경 처와 심하게 다툰 후 가출한 생태였으며 권씨의 유류품인 낚시도구는 낚시객 조모씨의 신고로 발견됐다.
통영해경은 경비정과 122구조대를 현장에 투입해 수중 수색작업을 벌여왔으며 장승포파출소다대출장소는 민간자율구조선을 이용 실종자 가족과 함께 수색 끝에 권씨의 사체를 발견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통영해경 장승포파출소는 6일 오전 8시50분경 거제시 남부면 다대리 벼락바위 앞 20m 해상에서 실종된 낚시객 권모씨(53, 고현소재 자영업)의 사체를 발견, 인양했다.
권씨는 지난 10월 30일경 처와 심하게 다툰 후 가출한 생태였으며 권씨의 유류품인 낚시도구는 낚시객 조모씨의 신고로 발견됐다.
통영해경은 경비정과 122구조대를 현장에 투입해 수중 수색작업을 벌여왔으며 장승포파출소다대출장소는 민간자율구조선을 이용 실종자 가족과 함께 수색 끝에 권씨의 사체를 발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