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포2동사무소 직원 화재 당한 이웃에 성금
작성 : 2007년 11월 20일(화) 11:44 가+가-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고 병원에 입원치료중인 장애인 가족을 위해 경남 거제시 옥포2동사무소 직원들이 성금을 전달했다.
옥포2동사무소(동장 주정탁) 직원들은 19일 지난 11월 11일 화재로 집을 잃고 대우병원에서 화상치료를 받고 있는 황모씨(59.거제시 옥포2동)의 병실을 방문 성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주정탁 옥포2동장은 “지역민의 아픔과 고통이 결코 남의 일일 수 없다는 생각으로 행한 일이기에 알려지는 것이 오히려 미안하다”며“적은 성금이지만 뜻있는 많은 분들이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옥포2동에서는 몇몇 종교단체와 민간자생단체를 중심으로 황씨 가족을 돕기 위한 운동에 나서고 있다.
장애인인 황씨와 희귀병을 앓고 있는 아내와 두 자녀는 지난 11일 담뱃불로 인한 화재로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옥포2동사무소(동장 주정탁) 직원들은 19일 지난 11월 11일 화재로 집을 잃고 대우병원에서 화상치료를 받고 있는 황모씨(59.거제시 옥포2동)의 병실을 방문 성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주정탁 옥포2동장은 “지역민의 아픔과 고통이 결코 남의 일일 수 없다는 생각으로 행한 일이기에 알려지는 것이 오히려 미안하다”며“적은 성금이지만 뜻있는 많은 분들이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옥포2동에서는 몇몇 종교단체와 민간자생단체를 중심으로 황씨 가족을 돕기 위한 운동에 나서고 있다.
장애인인 황씨와 희귀병을 앓고 있는 아내와 두 자녀는 지난 11일 담뱃불로 인한 화재로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