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손 모은 사랑의 저금통 복지시설 전달
1교 1복지 시설 자매결연 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져
작성 : 2007년 11월 20일(화) 13:13 가+가-

경남 거제시 신현읍 삼룡초등학교(학교장 이상호)학생들이 최근 고사리 손으로 모은 사랑의 미니 저금통 295만8190원을 사회복지시설인 거제노인전문요양원 솔향에 전달했다.
삼룡초등학교는 지난 9월 개교 이후 경상남도교육청의 혁신프로젝트 중 1교 1복지 시설 자매결연 사업의 일환으로 10월 9일 솔향(원장 하국모)과 자매결연을 맺었었다.
이후 아이들은 솔향에서 실시하는 ‘은빛 사랑 나눔 1001’ 행사에 참여해 한 달 동안 고사리 손으로 295만 8,190원을 모아 이달초 솔향에 전달했다.
솔향은 지난 17일 삼룡초등학교 ‘제1회 삼룡들샘축제’ 에 참석해 학교 측에 감사장을 전했다.
이상호 교장은 "아이들이 틈틈이 모은 작은 정성이 솔향에 계신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같이 성금 모으기에 참여한 학부모와 삼룡 어린이 모두가 자랑스럽다" 고 말했다.
삼룡초교는 앞으로도 솔향 과의 자매결연 활동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삼룡초등학교는 지난 9월 개교 이후 경상남도교육청의 혁신프로젝트 중 1교 1복지 시설 자매결연 사업의 일환으로 10월 9일 솔향(원장 하국모)과 자매결연을 맺었었다.
이후 아이들은 솔향에서 실시하는 ‘은빛 사랑 나눔 1001’ 행사에 참여해 한 달 동안 고사리 손으로 295만 8,190원을 모아 이달초 솔향에 전달했다.
솔향은 지난 17일 삼룡초등학교 ‘제1회 삼룡들샘축제’ 에 참석해 학교 측에 감사장을 전했다.
이상호 교장은 "아이들이 틈틈이 모은 작은 정성이 솔향에 계신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같이 성금 모으기에 참여한 학부모와 삼룡 어린이 모두가 자랑스럽다" 고 말했다.
삼룡초교는 앞으로도 솔향 과의 자매결연 활동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