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앞바다 대구잡이 시작됐다
작성 : 2007년 11월 30일(금) 14:37 가+가-

사진/거제신문
거제도 앞바다에서 대구잡이가 시작됐다.
경남 거제시 외포항에서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대구가 잡히기 시작했다.
지난 15일께부터 28일까지 거제수협 외포출장소에 위판된 대구는 500여마리로 하루평균 40여마리다. 크기는 50~70㎝ 정도로 중품 이상이다.
현지에서 거래되고 있는 대구의 위판가는 70㎝이상 상품은 9만원선, 50~70㎝ 크기 중품은 4~5만원선이다. 50㎝이하 하품은 3만원선.
29일부터 전문 대구잡이 어선인 호망선이 출어를 시작해 대구의 하루평균 어획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어 앞으로 가격도 다소 낮아질 전망이다.
대구어획량이 늘어나고 가격이 다소 낮아질 것이라는 소문은 대구요리를 즐기는 미식가들에게는 대단한 희소식이다.
거제수협 외포출장소 관계자는 “대구가 잡히는 시기는 예년과 비슷하지만 어획량은 다소 줄었다. 그러나 날씨가 추워지고 수온이 낮아지면 어획량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고 전망했다.
거제시 외포항에는 시원한 대구탕의 맛을 보기위한 미식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거제시내 식당가들도 대구탕을 겨울특미로 선 보이기 시작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경남 거제시 외포항에서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대구가 잡히기 시작했다.
지난 15일께부터 28일까지 거제수협 외포출장소에 위판된 대구는 500여마리로 하루평균 40여마리다. 크기는 50~70㎝ 정도로 중품 이상이다.
현지에서 거래되고 있는 대구의 위판가는 70㎝이상 상품은 9만원선, 50~70㎝ 크기 중품은 4~5만원선이다. 50㎝이하 하품은 3만원선.
29일부터 전문 대구잡이 어선인 호망선이 출어를 시작해 대구의 하루평균 어획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어 앞으로 가격도 다소 낮아질 전망이다.
대구어획량이 늘어나고 가격이 다소 낮아질 것이라는 소문은 대구요리를 즐기는 미식가들에게는 대단한 희소식이다.
거제수협 외포출장소 관계자는 “대구가 잡히는 시기는 예년과 비슷하지만 어획량은 다소 줄었다. 그러나 날씨가 추워지고 수온이 낮아지면 어획량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고 전망했다.
거제시 외포항에는 시원한 대구탕의 맛을 보기위한 미식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거제시내 식당가들도 대구탕을 겨울특미로 선 보이기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