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에서 시인 ‘김상옥 거리’ 선포식
작성 : 2007년 12월 03일(월) 10:17 가+가-
초정 김상옥 시인을 기리기 위한 김상옥 거리 선포식이 4일 시인의 고향인 경남 통영시에서 열린다.
초정거리조성추진위는 이날 오전 11시30분 통영시 항남동 명성레코드사 앞에서 축하공연 및 기념식을 갖고 김상옥 거리를 선포한다.
초정 선생은 1939년 `문장'지에 시조 '봉선화'를 추천받아 등단, 시조집 `초적'(1947) `목석의 노래'(1956) `삼행시'(1973) `묵을 갈면서'(1979), 산문집 `시와 도자'(1976) 등의 작품을 남겼다.
일제시대 항일운동에 가담했다 몇 차례 투옥되기도 했던 그는 그림, 서예, 전각 등에도 뛰어났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04년 10월 26일 부인 김정자(金貞子) 여사가 세상을 떠나자 식음을 전폐, 장례식이 끝난 지 이틀째 되던 날 향년 84세로 숨을 거뒀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초정거리조성추진위는 이날 오전 11시30분 통영시 항남동 명성레코드사 앞에서 축하공연 및 기념식을 갖고 김상옥 거리를 선포한다.
초정 선생은 1939년 `문장'지에 시조 '봉선화'를 추천받아 등단, 시조집 `초적'(1947) `목석의 노래'(1956) `삼행시'(1973) `묵을 갈면서'(1979), 산문집 `시와 도자'(1976) 등의 작품을 남겼다.
일제시대 항일운동에 가담했다 몇 차례 투옥되기도 했던 그는 그림, 서예, 전각 등에도 뛰어났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04년 10월 26일 부인 김정자(金貞子) 여사가 세상을 떠나자 식음을 전폐, 장례식이 끝난 지 이틀째 되던 날 향년 84세로 숨을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