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푸르지오 아파트는 ‘막무가내 아파트’(?)
작성 : 2007년 12월 04일(화) 14:00 가+가-
“법보다는 기업의 양심과 고객과의 신뢰가 우선이다.”
경남 통영시 광도면 죽림매립지에 입주를 앞두고 있는 대우 푸르지오 1차 아파트가 옵션계약과 시공하자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4일 통영시에 따르면 대우푸르지오 1차 아파트는 653세대로 지난 2005년 9월에 착공, 이달 중 준공검사를 끝내고 입주할 예정이다.
그러나 입주예정자들은 옵션계약된 불량 붙박이장과 주방 화강암 상판을 철거 등 7개항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는 등 회사 측에 계약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예정입주민 신모씨(36)는 "사전점검에서 본 붙박이장은 서랍도 안열리는 등 상식밖의 제품에 무척 속이 상했다"며 "수도권에서만 대기업 명품 아파트지 지방에서는 아닌 것 같다"고 비꼬았다.
대우푸르지오 측은 "입주민과 다소 이견이 있는 부분은 있으나 원만한 해결을 위해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입주민들은 대책위를 구성, 지난 2일 분양사무실에서 집단 시위를 벌이는 등 '입주민의 요구'가 관철 될때까지 집회를 계속할 계획이다.
한편 통영시 죽림매립지에 1차부터 3차까지 아파트 건설공사를 시행 중인 대우건설 측은 지난 10월 2차 아파트 터파기 공사로 인근 아파트 주민들에게 항의를 받는 등 주민과의 마찰이 끊이지 않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경남 통영시 광도면 죽림매립지에 입주를 앞두고 있는 대우 푸르지오 1차 아파트가 옵션계약과 시공하자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4일 통영시에 따르면 대우푸르지오 1차 아파트는 653세대로 지난 2005년 9월에 착공, 이달 중 준공검사를 끝내고 입주할 예정이다.
그러나 입주예정자들은 옵션계약된 불량 붙박이장과 주방 화강암 상판을 철거 등 7개항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는 등 회사 측에 계약이행을 촉구하고 있다.
예정입주민 신모씨(36)는 "사전점검에서 본 붙박이장은 서랍도 안열리는 등 상식밖의 제품에 무척 속이 상했다"며 "수도권에서만 대기업 명품 아파트지 지방에서는 아닌 것 같다"고 비꼬았다.
대우푸르지오 측은 "입주민과 다소 이견이 있는 부분은 있으나 원만한 해결을 위해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입주민들은 대책위를 구성, 지난 2일 분양사무실에서 집단 시위를 벌이는 등 '입주민의 요구'가 관철 될때까지 집회를 계속할 계획이다.
한편 통영시 죽림매립지에 1차부터 3차까지 아파트 건설공사를 시행 중인 대우건설 측은 지난 10월 2차 아파트 터파기 공사로 인근 아파트 주민들에게 항의를 받는 등 주민과의 마찰이 끊이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