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대규모 사원기숙사 착공
6일 기공식, 유입인구 1,000여명 장승포지역 활성화 기여 예상
작성 : 2007년 12월 06일(목) 17:43 가+가-

사진/ 6일 두모동에서 열린 대우조선 두모 기숙사 기공식에서 대우조선해양 남상태 사장과 김한겸 거제시장, 옥기재 거제시의회 의장 등 내빈들이 첫 삽을 뜨고 있다.
대우조선해양(대표 남상태. www.dsme.co.kr)이 경남 거제시 두모동에 1000여명이 넘게 상주하는 대규모 직원 기숙사를 착공해, 장승포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을 줄 것으로 보인다.
대우조선해양은 6일 오전 10시 30분 남상태 사장과 이세종 노조위원장 등 회사 관계자와 김한겸 거제시장, 옥기재 거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인사, 두모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모 사원기숙사 기공식을 가졌다.
두모마을 뒤편 언덕의 두모동 332-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 기숙사는 10,909㎡(3,300여평)의 부지에 250여억원의 비용을 들여 15층 4개동 650호실 규모로 건축되며, 2008년 말 준공 예정이다.
이번 기숙사 신축은 대우조선해양이 최근 조선업 활황으로 인력이 크게 증가하면서 새로 입사하는 직원들의 주거 복지를 향상을 위해서다.
특히 이 회사가 추진중인 F1 전략에 따라 물량이 늘면서 지속적인 인력 증가가 예상되는데다, 최근 전국적으로 조선산업 인력 부족현상이 벌어지면서 우수한 미혼 및 독신 직원들의 확보를 위해 기숙사가 필수적으로 필요해 졌기 때문이다.
두모 사원기숙사가 완공되면 대우조선해양은 옥포와 사내기숙사, 옥림아파트 기숙사 등 1800여실의 기존 기숙사를 비롯 총 2500여실의 기숙사를 보유하게 돼 인력 증가에 따른 중장기 복지기반을 차근차근 마련해 가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부터 1년여의 검토끝에 회사와 가까우면서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두모지역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옥포조선소의 북쪽 지역과 접하고 있는 두모마을에 상주인원을 증가시킴으로써 두모마을을 비롯한 장승포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1999년부터 2006년까지 3차에 걸쳐 능포동 일원 24동 784가구 규모의 옛 옥명아파트를 1천338세대의 고층아파트로 신축함으로써 4천여명의 인구 유입 효과를 가져와 장승포, 능포 지역의 균형적인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대우조선해양은 6일 오전 10시 30분 남상태 사장과 이세종 노조위원장 등 회사 관계자와 김한겸 거제시장, 옥기재 거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인사, 두모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모 사원기숙사 기공식을 가졌다.
두모마을 뒤편 언덕의 두모동 332-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 기숙사는 10,909㎡(3,300여평)의 부지에 250여억원의 비용을 들여 15층 4개동 650호실 규모로 건축되며, 2008년 말 준공 예정이다.
이번 기숙사 신축은 대우조선해양이 최근 조선업 활황으로 인력이 크게 증가하면서 새로 입사하는 직원들의 주거 복지를 향상을 위해서다.
특히 이 회사가 추진중인 F1 전략에 따라 물량이 늘면서 지속적인 인력 증가가 예상되는데다, 최근 전국적으로 조선산업 인력 부족현상이 벌어지면서 우수한 미혼 및 독신 직원들의 확보를 위해 기숙사가 필수적으로 필요해 졌기 때문이다.
두모 사원기숙사가 완공되면 대우조선해양은 옥포와 사내기숙사, 옥림아파트 기숙사 등 1800여실의 기존 기숙사를 비롯 총 2500여실의 기숙사를 보유하게 돼 인력 증가에 따른 중장기 복지기반을 차근차근 마련해 가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부터 1년여의 검토끝에 회사와 가까우면서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두모지역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옥포조선소의 북쪽 지역과 접하고 있는 두모마을에 상주인원을 증가시킴으로써 두모마을을 비롯한 장승포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1999년부터 2006년까지 3차에 걸쳐 능포동 일원 24동 784가구 규모의 옛 옥명아파트를 1천338세대의 고층아파트로 신축함으로써 4천여명의 인구 유입 효과를 가져와 장승포, 능포 지역의 균형적인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