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앞바다 서이말 레이더기지가 지킨다
작성 : 2007년 12월 12일(수) 14:53 가+가-

사진 / 왼쪽부터 상병 김석희(조작병), 병장 장영현(대포 조작병) 병장 이형주(분대장), 상병 유정훈(기록2), 일병 전계남(상황병)병장 이종수(기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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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경신 중사 |
11일 밤9시 5분께 경남 거제시 서이말 남동방 2마일 해상에서 부산 선적 355t급 예인선과 부선 선적 198t급 저인망 운반선이 충돌했다.
통영해상경찰서의 상황확인 요청을 받은 육군 39사단 서이말 레이더기지 고경신 상황실장(32.중사)은 레이더 추적을 통해 피해 선박과 사고 의심선박의 위치를 파악해 해경경비정을 사고해역으로 유도했다.
특히 레이더 조작을 맡은 김석희 상병은 레이더 영상정보 기능을 이용, 서이말 부근 전 선박의 이동 경로와 위치 추적을 통해 선박 두 척이 서로 교차한 것을 확인, 경찰의 용의선박 검거작전을 도왔다.
신상균 대대장(중령)은 “이번 작전으로 평소 군 . 경의 정보 공유 및 긴밀한 협동 작전체계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거제 앞 바다에서 벌어지는 모든 상황을 철저히 파악하고 통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