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굴 폐사 고성어민 40여억원 피해
작성 : 2007년 12월 17일(월) 11:33 가+가-
남해안 일대에서 양식중인 굴의 폐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경남 고성군에서는 367.8㏊의 굴 양식장에서 41억78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고성군은 “고성군 자란만 등 957.29㏊의 굴 양식어장 있으며 이번 폐사로 전체 굴어장의 38%가 피해를 입었다” 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농어업 재해대책법에 의한 복구계획을 수립, 조만간 경남도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성 자란만을 비롯 통영시 와 거제시 등 남해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양식굴의 폐사는 수확기에 접어든 지난 10월께부터 시작됐다.
어민들은 여름철 고수온과 빈산소 수괴 등 자연재해에 의한 폐사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17일 고성군은 “고성군 자란만 등 957.29㏊의 굴 양식어장 있으며 이번 폐사로 전체 굴어장의 38%가 피해를 입었다” 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농어업 재해대책법에 의한 복구계획을 수립, 조만간 경남도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성 자란만을 비롯 통영시 와 거제시 등 남해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양식굴의 폐사는 수확기에 접어든 지난 10월께부터 시작됐다.
어민들은 여름철 고수온과 빈산소 수괴 등 자연재해에 의한 폐사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