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문화예술회관, 송년작 '9년만의 여름' 선정
작성 : 2007년 12월 21일(금) 18:07 가+가-

거제문화예술재단이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기획공연작으로 극단 예도(대표 이삼우)의 ‘9년만의 여름’을 선정했다.
21일 재단 측은 2007년을 마무리하는 지역예술단체 작품 발표 지원사업으로 극단 예도의 ‘9년만의 여름’을 선정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경남 거제시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거제시의 대표적 연극단체인 예도의 창작물인 '9년만의 여름'은 편부, 편모 가정이 늘어나면서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가정해체를 따뜻한 가족애로 풀어가는 작품이다.
충북 충주의 딸 부잣집 순아네가 펼치는 특별한 여름이야기는 개성 강한 세 자매가 사랑하는 부모님의 재결합을 위해 갖가지 묘안을 짜내는 ‘아빠와 엄마는 딸들의 소망대로 재결합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가 주제다.
관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기위해 뮤지컬과 연극을 혼합 연출했다.
거제도의 유일한 극단인 '극단 예도'는 올해 문화예술활동 우수단체로 선정돼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받았었다. 지난 5월에는 거제에서 열린 제 25회 전국연극제에서 경남지역 극단 대표로 참가해 '흉가에 볕들어라'로 금상을 수상했다.
예도(藝島)는 '예술의 섬'이라는 뜻이다. 1989년 극단을 창단할 때 ‘섬에서 예술의 혼을 불태워 보자’ 는 의미로 지어졌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21일 재단 측은 2007년을 마무리하는 지역예술단체 작품 발표 지원사업으로 극단 예도의 ‘9년만의 여름’을 선정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경남 거제시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거제시의 대표적 연극단체인 예도의 창작물인 '9년만의 여름'은 편부, 편모 가정이 늘어나면서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가정해체를 따뜻한 가족애로 풀어가는 작품이다.
충북 충주의 딸 부잣집 순아네가 펼치는 특별한 여름이야기는 개성 강한 세 자매가 사랑하는 부모님의 재결합을 위해 갖가지 묘안을 짜내는 ‘아빠와 엄마는 딸들의 소망대로 재결합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가 주제다.
관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기위해 뮤지컬과 연극을 혼합 연출했다.
거제도의 유일한 극단인 '극단 예도'는 올해 문화예술활동 우수단체로 선정돼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받았었다. 지난 5월에는 거제에서 열린 제 25회 전국연극제에서 경남지역 극단 대표로 참가해 '흉가에 볕들어라'로 금상을 수상했다.
예도(藝島)는 '예술의 섬'이라는 뜻이다. 1989년 극단을 창단할 때 ‘섬에서 예술의 혼을 불태워 보자’ 는 의미로 지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