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불법공장가동 삼호조선 고발 방침
작성 : 2007년 12월 24일(월) 13:20 가+가-
경남 거제시가 레미콘 공장부지위에서 조선기자재를 생산해온 통영 삼호조선을 사법기관에 고발할 방침이다.
24일 거제시는 “통영 삼호조선은 지난 10월께부터 거제시 사등면 금포리 해안 S레미콘 공장부지위에 용접가스배관 등 기반시설을 갖추고 불법 조선기자재공장을 운영해온 사실이 드러나 사법기관에 고발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거제시는 법을 준수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최대한 지원하겠지만 불법행위를 일삼는 기업은 앞으로도 엄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삼호조선은 지난 6월께 사등면의 S레미콘업체를 인수한 후 3만2000여㎡의 부지 중 레미콘 관련시설이 철거된 1만㎡에 협력업체를 투입, 조선블록을 제작해왔다. 거제시는 지난 18일 현장 확인 후 조업중단명령을 내렸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24일 거제시는 “통영 삼호조선은 지난 10월께부터 거제시 사등면 금포리 해안 S레미콘 공장부지위에 용접가스배관 등 기반시설을 갖추고 불법 조선기자재공장을 운영해온 사실이 드러나 사법기관에 고발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거제시는 법을 준수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최대한 지원하겠지만 불법행위를 일삼는 기업은 앞으로도 엄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삼호조선은 지난 6월께 사등면의 S레미콘업체를 인수한 후 3만2000여㎡의 부지 중 레미콘 관련시설이 철거된 1만㎡에 협력업체를 투입, 조선블록을 제작해왔다. 거제시는 지난 18일 현장 확인 후 조업중단명령을 내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