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포만 매립 어업피해영향조사서 ‘도마’
작성 : 2008년 01월 09일(수) 09:59 가+가-
거제어업피해통합대책위는 경남 거제시 성포지구 공유수면매립공사와 관련한 어업피해영향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법적대응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피해대책위 지도부는 8일 회의를 갖고 어업피해영향조사보고서 내용에 대한 전문가의 검토의견서를 바탕으로 이 보고서에 대한 법적조치와 함께 법원에 성포지구 공사중단 가처분신청을 내기로 의견을 모았다.
박장섭 대책위 사무국장은 "특히 객관적 판단 없이 보고서만 제출받아 인.허가를 승인한 행정당국은 반드시 그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국장은 또 "같은 전문가들도 인정하지 않는 보고서로 공사에 들어간 만큼 행정당국은 하루라도 빨리 공사를 중단하고 재조사 지침을 내려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피해대책위는 대표단을 구성, 조만간 성포지구 매립공사의 관리감독 기관인 경남도청을 항의방문 할 예정이다.
피해대책위는 더불어 항의방문 때 성포지구 공유수면매립공사 현장에서 채집한 '환경오염' 증거자료도 함께 제출할 계획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피해대책위 지도부는 8일 회의를 갖고 어업피해영향조사보고서 내용에 대한 전문가의 검토의견서를 바탕으로 이 보고서에 대한 법적조치와 함께 법원에 성포지구 공사중단 가처분신청을 내기로 의견을 모았다.
박장섭 대책위 사무국장은 "특히 객관적 판단 없이 보고서만 제출받아 인.허가를 승인한 행정당국은 반드시 그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국장은 또 "같은 전문가들도 인정하지 않는 보고서로 공사에 들어간 만큼 행정당국은 하루라도 빨리 공사를 중단하고 재조사 지침을 내려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피해대책위는 대표단을 구성, 조만간 성포지구 매립공사의 관리감독 기관인 경남도청을 항의방문 할 예정이다.
피해대책위는 더불어 항의방문 때 성포지구 공유수면매립공사 현장에서 채집한 '환경오염' 증거자료도 함께 제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