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거제먼바다 표류선박 구조
작성 : 2008년 01월 14일(월) 16:09 가+가-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최남용)는 14일 새벽 1시께 경남 거제시 남여도 인근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이던 근해채낚기 어선 진주호(29톤.거제장승포선적.승선원4명)를 구조했다.
해경에 따르면 진주호는 13일 오후 2시께 조업을 위해 장승포항을 출항, 사고해역을 항해하던 중 이날오후 4시 20분께 원인미장의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다 비상통신을 이용 구조를 요청했다.
통영해경은 사고해상에 너울을 동반한 파도가 높아 부산해경 소속 3,000톤급 경비함정을 급파, 진주호를 거제시 장승포항까지 무사히 예인구조했다.
해경은 해상기상 악화시 무리한 조업 자제와 긴급 해양 사건사고 발생시 국번 없이 122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용택 기자 tagi082@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해경에 따르면 진주호는 13일 오후 2시께 조업을 위해 장승포항을 출항, 사고해역을 항해하던 중 이날오후 4시 20분께 원인미장의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다 비상통신을 이용 구조를 요청했다.
통영해경은 사고해상에 너울을 동반한 파도가 높아 부산해경 소속 3,000톤급 경비함정을 급파, 진주호를 거제시 장승포항까지 무사히 예인구조했다.
해경은 해상기상 악화시 무리한 조업 자제와 긴급 해양 사건사고 발생시 국번 없이 122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