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진해파출소, 어민자녀 공부방 운영
작성 : 2008년 01월 15일(화) 10:14 가+가-
통영해양경찰서 진해파출소(소장 김용곤)가 2007년부터 운영중인 어민자녀 야간공부방이 인기를 끌고 있다.
전투경찰순경 김원경 수경 등 2명이 진해파출소 관할내 어민자녀인 초등학생과 중학생 4명에게 수학과 영어기초 및 수업진도에 맞춘 보충 및 선행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남천초등학교 박모어린이 등은 저녁 7시가 되면 통영해경진해파출소로 모인다. 이들은 자발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며 야간공부방을 통한 수업을 즐거워하고 있다.
박양의 할머니는“생활하기도 벅차서 아이들 공부에 관심을 가질수가 없었는데 파출소에서 아이들 공부까지 시켜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며 감사함을 표시했다
진해파출소는 “앞으로도 꾸준히 공부방을 운영해 어민자녀들의 교육에 도움을 줄 계획이며 공부방 운영외에도 어민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용택 기자 tagi082@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전투경찰순경 김원경 수경 등 2명이 진해파출소 관할내 어민자녀인 초등학생과 중학생 4명에게 수학과 영어기초 및 수업진도에 맞춘 보충 및 선행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남천초등학교 박모어린이 등은 저녁 7시가 되면 통영해경진해파출소로 모인다. 이들은 자발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며 야간공부방을 통한 수업을 즐거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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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의 할머니는“생활하기도 벅차서 아이들 공부에 관심을 가질수가 없었는데 파출소에서 아이들 공부까지 시켜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며 감사함을 표시했다
진해파출소는 “앞으로도 꾸준히 공부방을 운영해 어민자녀들의 교육에 도움을 줄 계획이며 공부방 운영외에도 어민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