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市) 지정 벽보판 시에서 직접관리
작성 : 2008년 01월 15일(화) 10:35 가+가-
경남 거제시가 위탁관리기간이 만료된 시 지정 벽보판을 리모델링 후 직접 관리할 계획이다.
15일 거제시는 “현재 총 40개소인 시(市) 지정 벽보판은 민간업체가 설치 후 시에 기부채납한 것으로 2003년 1월 3일부터 올 1월 2일까지 5년간 설치업체에 위탁 관리해 왔다”고 밝혔다.
도시과 관계자는 그동안 위탁관리자의 관리 소홀과 표시면적 제한을 초과하는 과도한 상업광고 설치로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등 잦은 민원이 발생했고 시 의회로부터도 관리상 문제점이 지적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시는 이같은 문제점해소를 위해 보행 등 교통에 장애가 있는 벽보판 19개소는 철거 조치하고 나머지에 대해서도 상업광고를 전면 배제하고 도시경관을 고려한 거제 8경 등 공익광고를 위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15일 거제시는 “현재 총 40개소인 시(市) 지정 벽보판은 민간업체가 설치 후 시에 기부채납한 것으로 2003년 1월 3일부터 올 1월 2일까지 5년간 설치업체에 위탁 관리해 왔다”고 밝혔다.
도시과 관계자는 그동안 위탁관리자의 관리 소홀과 표시면적 제한을 초과하는 과도한 상업광고 설치로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등 잦은 민원이 발생했고 시 의회로부터도 관리상 문제점이 지적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시는 이같은 문제점해소를 위해 보행 등 교통에 장애가 있는 벽보판 19개소는 철거 조치하고 나머지에 대해서도 상업광고를 전면 배제하고 도시경관을 고려한 거제 8경 등 공익광고를 위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