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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추위야 가라" 거제바다가 후끈
작성 : 2008년 01월 19일(토) 18:35 가+가-
1000명이 넘는 내외국인이 겨울바다에 뛰어들었다.
19일 경남 거제시 덕포해수욕장에서 전국 규모의 이색 겨울축제인 ‘거제도 국제 펭귄수영축제’가 개최됐다.

거제도 펭귄수영축제는 대회 공식 참가자만 1000명이 넘는 전국 최대의 겨울 축제다.

겨울바다에 뛰어든 팽귄수영대회 참가자들은 맨몸으로 추위와 맞섰다. 가족과 함께 맨손으로 광어를 잡고 경품까지 거머쥐었다.

관광객들은 모래사장에서 오리발 신고 달리기, 얼음판 위에서 맨발로 버티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풍물놀이와 비보이댄스, 스포츠댄스 및 밴드 공연도 관람했다.
참가자 장기자랑과 행운권 추첨도 진행됐으며옥포국제학교를 주축으로 한 외국인 장기자랑(민속춤 공연)과 외국인만을 위한 경품권 추첨 행사가 진행됐다.

축제 참가자 모두에게 맨손으로 잡은 광어를 즉석에서 썰어주는 선착순 ‘생선회 막썰이 코너’도 선보였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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